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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축구의 흐름에서 전술적 측면이 매우 강조되면서 경기 운영에 대한 중요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감독님께서 센세이션한 스타일을 구상하면 상대방은 빠르게 캐치해서 그에 대항하는 접근을 빠르게 가져가죠. 오늘은 FM21에서 가장 저평가된 기능이지만 알고보면 매우 유용한 기능인 ‘경기 계획’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경기 계획은 꽤나 간단한 개념이지만 경기 운영을 조금 더 구체화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합니다. 상황별로 구체적인 지침을 설정함으로써, 팀은 더 유연하고 빠르게 플레이 스타일을 변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바꿔줘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죠. 경기 계획 만들기 경기 계획 기능은 전술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양한 계획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추천 드리는 것은 각 전술 별로 하나씩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점수 현황(1-3골 사이 승/무/패) 이나 특정 시간 등 경기 중 상황에 따라 팀 지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경기 중 상황이 정해지면, 이제 자세한 계획을 세울 때입니다. 훈련된 다른 전술로 스위치 하거나, 메인 전술에서 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반에 일찍 실점을 한 경우 상대방의 전략에 맞춰 빠르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에 더해 모든 팀 지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충돌을 일으키는 지침을 같이 설정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요! 이렇게 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닌 상황별로 조정이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는 것이 경기 계획 운영의 키 포인트입니다. 각 경기 계획에 한 개 이상의 상황을 추가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을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 계획을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 흐름의 강약 조절 선수들은 90분 내내 같은 페이스로 경기를 뛸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빠른 템포의 높은 압박 스타일 더더욱 그렇죠. 선수들에게 득점 후 10분 정도는 호흡을 가다듬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더불어 흥분에서 비롯한 실수를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응용하면 실점한 후 10분은 강하게 푸시하는 계획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푸시하고,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빠른 플레이 템포, 그리고 다이렉트한 패스는 한껏 들떠있는 상대방을 더욱 혼란스럽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대형 변경 이번에는 훈련 중인 세가지 다른 시스템을 경기 중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경기 운영에 큰 이점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1-4-1에서 4-4-2로 전술을 변경하여 스트라이커를 한명 더 추가함으로써 마지막 20분을 공격으로 불태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선수 교체까지는 경기 계획으로 바꿀 수 없기에 전술 변경을 시도하실 때는 꼭 선수를 미리 교체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한 골 차로 앞서 있고 시간은 어느덧 85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승리를 지켜내는데 집중해야겠죠. 물론 수동으로 모든 지침을 매번 변경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몇 분 내로 빠르게 작전을 수정해야 할 경우 자칫 잘못하다가 바꾸는 도중에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죠. 이를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버스 세우기 전략을 경기 계획으로 미리 설정하여 선수들에게 빠르게 경기 운영 전략을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경기 계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기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기에서 특정 상황에 대해 미리 선수들에게 인지시킨다면, 당황스러운 상황이 온다 해도 보다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는 감독님의 시간을 절약시켜줄 뿐 아니라 패를 무승부로, 무승부를 승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결말 아닌가요? 😊
  2. 오늘은 중앙 미드필드 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창의력이 필요하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구간으로, 환상적이거나 끔찍한 플레이가 수차례 펼쳐질 수 있는 구역이죠. 최근 꽤 오랜 기간동안 축구 거장들은 2-3인 미드필더 형태로 다양한 실험을 해왔고, 각 포메이션 모두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중 더 나은 전략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도화된 그들의 전략을 쉽게 평가할 수 없겠지만, 미드필드의 두 가지 대비되는 접근법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FM의 열정적인 SI 소속의 Andrew Sinclair와 FM의 유명 인플루언서 FM Grasshopper가 K리그 1의 두 구단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이 둘의 차이점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가 어떻게 전술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드릴 겁니다. FM 팀 내 자칭 ‘FM 고수’ Andrew는 다양한 공격과 수비가 가능한 울산 현대로 3인의 중앙 미드필드진을 구성해봤습니다. 반면FM의 유명한 인플루언서, FM Grasshopper는 방패 같은 수비와 점유율 축구를 주 목표로 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2인 중앙 미드필드진을 구성했죠. 울산 현대로 구성해본 Andrew Sinclair의 3인 중앙 미드필드 체제 실험의 주요 원칙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 FM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바로 실점하지 않는 것입니다. 클린 시트와 최고의 골키퍼 상이 최고의 영예가 될 수 있는 세계를 꿈꾸고 있죠. 제가 골 사냥꾼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골을 넣는 걸 도저히 봐줄 수가 없더군요. 저는 그런 주요 원칙을 가지고 전술을 구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미드필더 3명을 배치합니다. 단순하게 보면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 수비를 잘해주는 선수 그리고 볼 배급을 담당하는 선수 한 명씩 있는 전형적인 구상이죠. 미드필더 부분을 해결하고 나면 제가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들에 따라 스타팅 라인업의 나머지 포지션을 채웁니다. 다른 조건들이 같다고 할 때, 미드필더 3인 전술은 점유율에 집중된 축구를 지향합니다. 3명의 선수로 자연스럽게 구장 중앙에 삼각 구도가 형성되어 짧은 패스가 꾸준하고 빠르게 연결될 수 있죠. 패스와 동선이 이 전술의 키 포인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상대 수비를 탐색하고 상대 페널티 구역을 점령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노리는 것이죠. 근본적으로 3인 미드필드 진을 구축하는 접근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10번 선수'가 스트라이커 뒤에 서고 다른 두 중앙 미드필더를 좀 더 깊이 배치하거나, 두 중앙 미드필더 뒤에 수비형 미드필더가 중심을 잡아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단단한 수비를 좋아하는 만큼, 저는 항상 후자를 선택합니다. 울산 현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죠. 자, 이제 K리그에서 미드필드 3인 전술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한 번 볼까요? 선수단 이해하기 울산 스쿼드를 보고 든 첫 생각은 평균적인 FM 팀에 비해 나이가 꽤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21명의 1군 선수 중에 11명이 30세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들도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FM에서 선수를 나이로 판단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후방 미드필더로 가장 좋은 두 선수인 신형민과 이호 선수 역시 각각 34세 및 36세죠.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앵커맨 미드필더를 선택했습니다. 볼 위닝 미드필더보다 몸싸움은 덜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보다는 정교하죠. 게임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역할을 하는 선수는 볼 배급을 담당합니다.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볼을 다시 따내고, 공격 성향을 더 많이 띄는 선수들에게 간단한 패스로 넘겨주는 거죠. 신형민 선수의 시야 점수가 6이라는 점은 조금 우려되지만, 전반적으로 정신 능력이 뛰어난 만큼 저의 1순위 '홀딩 선수'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수비 역량으로 미드필드진에 있는 두 팀원이 더 자유롭게 공격 포지션을 잡아 상대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 '홀딩 선수'가 정해졌으니, 이 팀의 '패스 담당'에 집중할 차례입니다. 이 구역의 창의력을 담당하는 플레이메이커죠. 팀 보고서에 의하면 이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10명이 있지만, 다양한 요소에서 합격점을 받은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윤빛가람 선수의 패스와 개인기 점수는 무려 15점입니다. 광범위하게 패싱 경기를 주도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능력이죠. 그 외에도 13점의 퍼스트 터치, 14점의 천재성과 팀워크 등 좋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 미드필드와 수비진 사이의 틈을 파고들어 깔끔하게 볼을 받고 줄 수 있다는 뜻이죠.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와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로서도 잘해줄 수 있는 선수인데, 지원 포지션에서 후자로 쓰는 게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 선수를 지원 포지션으로 두는 이유는 제 전술의 마지막 퍼즐 조각인 '러너' 유형 선수로부터 더 많은 공격이 이뤄지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포지션에는 전천후 미드필더, 카릴레로 또는 메짤라 이 세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카릴레로는 전천후 미드필더보다는 조금 제한적인 유형으로 상대 진형에서보다는 미드필드 안에서 머무는 반면, 메짤라는 가장 공격적인 유형으로 전방을 넓게 차지하면서 수비도 좀 더 전방에서 해주는 유형이죠. 이 포지션에는 고명진과 이상헌 선수가 적합합니다. 이 두 선수의 프로필을 심도 있게 연구한 끝에, 두 선수 모두 제가 원했던 메짤라 역할에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앵커맨과 이를 지원하는 플레이메이커가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 팀의 스트라이커와 측면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선수가 있어도 좋습니다. 제 선발 '러너' 선수는 둘 중 기술적인 면에서 더 뛰어난 고명진 선수입니다. 그의 '2 대 1 패스 선호'가 팀의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도 있죠. 미드필드 밖에서 이 팀의 스타는 조지아의 측면 선수인 발레리 카자이슈빌리입니다. 17점의 드리블과 15점의 퍼스트 터치를 자랑하는 그를 공격의 인버티드 윙어로 배치했습니다. 그가 컷인을 해주고 홍철 선수가 윙백으로 서포트해주면 다양한 측면 공격을 펼칠 수 있을 겁니다. 반대쪽에는 똑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없도록 공격형 윙어와 그를 서포트할 풀백을 배치했습니다. 긴장감 넘치고 압박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는 만큼, 최전방에 대한 제 선택은 압박형 포워드입니다. 현재 팀에 있는 스트라이커 세 명 모두 그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지만, 오스트리아 출신의 루카스 힌터시어가 가장 경험이 많고 기술이 뛰어납니다. 실전에 적용하기 홀딩, 러닝 및 패스 담당으로 균형 잡힌 미드필드를 꾸린 전술이 완성되었으니, 시즌 첫 10경기를 시뮬레이션하여 팀의 실력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전술은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울산은 첫 10경기 중 9승 1무를 거두며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1부 리그 통산 최고 기록인 32골을 득점했고 1부 리그 최저 기록인 4골을 내줬죠. 통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3인 미드필드 체제가 필드 중앙을 좀 더 견고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공격 영역에서 더 많은 기회를 따냈죠. 첫 10경기에 대한 울산의 통산 슈팅 횟수는 172개로 리그 최고를 기록했고, 반면 슈팅을 받은 횟수는 61개로 가장 적었습니다. 제 선발 미드필더 트리오 중에서는 앵커맨인 신형민 선수가 7.23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개인 기록은 1골 1어시스트에 그쳤지만, 28개 태클 중 25개를 성공하며 패스 성공률도 95%로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그의 역할을 완벽히 해냈죠.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윤빛가람 선수의 평점은 7.16점으로,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돌려보니 '세컨드 어시스트' 또는 어시스트 직전의 패스도 몇 개 기록했더군요. 여기에 77개라는 놀라운 크로스 시도를 보면 제가 기대했던 대로 드리블 침투가 좋고 패스 능력도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메짤라인 고명진 선수는 평점이 7.05로 가장 낮지만, 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장 생산적인 미드필더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 템포를 지배하며 전방의 공격수들에게 수많은 기회를 안겨주었고, 그 결과 공격수들은 도합 22골을 기록했습니다. 루카스 힌터시어 선수가 11골, 발레리 카자이슈빌리 선수가 100%의 성공률로 9골을 기록했습니다. 김인성 선수는 2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지만 28개의 슈팅과 3.17의 기대 득점 기록을 보면 적절하게 공간을 찾아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시즌이 계속될수록 그 빛을 보게 될 겁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제가 원했던 플레이가 다 이뤄졌고, 현재 실제로도 K리그 타이틀 우승을 노리고 있는 울산을 게임에서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구성입니다. 수원 블루윙즈로 구상해본 FM Grasshopper의 2인 중앙 미드필드 체제 실험의 주요 원칙 이 글을 쓰기 전에 Andrew와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그가 팀을 구축할 때 미드필드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드필드가 완성되면 측면 선수들의 역할을 정하고, 거기서부터 다른 포지션으로 뻗어간다더군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접근 방식과 비슷합니다. 미드필드는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좋은 글을 위해서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드의 어느 한 쪽에서 전술을 쌓은 다음, 필드 중앙에 2명의 선수를 배치해 공수를 매끄럽게 연결해주는 것이죠. 수원 블루윙즈는 이 접근법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강하고 공격적인 중앙 수비수와 탁월한 공격수로 차고 넘치는 팀이기 때문이죠. 이런 팀은 주전 선수들을 결정할 때야 비로소 성공하기 위해서는 간소한 중앙 미드필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전술로 5-2-1-2 WB 포메이션에 유연한 역습 프리셋을 설정했습니다. 매치 엔진의 공격 시나리오에서 효과적인 3-4-3 포메이션으로 변형되죠. 공격 지원 이 포메이션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제가 가진 최고의 공격수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조합으로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장 195cm의 세르비아 출신 선수 우로시 제리치가 지원형 타깃맨으로 뛰면서 볼을 받아주고, 이탈리아 출신의 전진형 포워드 니콜라오 두미트루와 베테랑 스타 염기훈 선수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울 수 있죠. 염기훈 선수는 예측력, 침착성, 집중력, 공 없을 때 움직임 및 시야가 좋습니다. 데리치의 신체 능력을 기반으로 타이밍을 맞춰 페널티 구역까지 공격을 밀고 나가는 선수에게 완벽하죠. 염기훈 선수는 단순한 2인 미드필드 조합이 필요한 두 이유 중 하나입니다. 2인 중앙 미드필더 체제를 선택한 두 번째 이유는 공격형 수비수(스토퍼 역할)인 양상민 선수입니다. 미드필드 쪽으로 좀 더 깊이 들어와 주면서 좀 더 어려운 패스를 팀원들에게 돌려주고,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인 채널 사이를 질주하도록 지시된 두미트루로 수비를 뚫어낼 수 있습니다. 양상민 선수는 이 역할에 제격입니다. 패스 15점과 더불어 팀워크 14점, 시야 16점 및 활동량 16점 등 좋은 정신적 능력을 갖추고 있죠. 자, 다시 미드필드 얘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수비 역할을 하는 볼 위닝 미드필더(최성근)와 공격을 지원하는 중앙 미드필더(한석종)이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팀 내에서 가장 기술이 화려한 선수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선수들을 듬직하게 지원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성근은 팀 내에서 공을 가장 많이 따낸 선수입니다. 저는 그의 위치 선정 16점과 더불어 믿음직한 대담성, 일대일 마크 및 태클 점수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그의 역할은 포지션 고수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두 번째 미드필더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유연한 역습의 팀 지침에 따르면 최성근 선수는 긴박한 압박 플레이를 펼쳐야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의 수비를 필요로 하는 중앙 미드필드에 배치해야 하죠. 수비 역할을 하는 볼 위닝 미드필더의 역할에는 볼 소유를 안전하게 가져가는 것도 있기 때문에, 대체로 자신의 미드필드 파트너나 수비쪽으로 볼을 넘길 겁니다. 최성근 선수가 수비를 적절하게 해주고 있으니, 다른 미드필더는 좀 더 과감한 역할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원 역할의 전천후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사이에서 고민한 끝에 후자로 결정했습니다. 한석종 선수는 지원 역할을 하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필드 중앙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공격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 선수는 비록 K리그 1의 스타 선수는 아니지만, 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능력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FM 플레이어로서의 제 자신을 돌이켜보자면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플레이합니다. 또 Andrew가 앞서 말했듯이, 클린시트를 좋아하고 상대가 골을 넣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죠. 하지만 선수층에 자신감이 있다면 메짤라처럼 좀 더 공격 중심의 역할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2인 조합 뒤에 3명의 중앙 수비수가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실전에 적용하기 이렇게 2인 체계와 전술을 모두 구상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전술 창에 초록색 선이 떴다는 건 항상 좋은 신호죠. 선수들이 서로와 잘 맞고 서로를 잘 이해해준다는 좋은 파트너십을 의미하니까요. 리그 10경기 후에 가장 밝게 빛나는 초록 선은 제 두 중앙 미드필더 사이라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결과를 놓고 보면 타이틀 경쟁에서 8승 2무로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무승부 중 하나는 타이틀 강자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0-0을 기록한 경기였습니다. 측면의 최고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염기훈 선수로, 6골 7어시스트를 기록해 7.76의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중앙 미드필더인 한석종이 그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데요. 4골 2어시스트와 평점 7.47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역습 시스템도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방의 공격수 트리오가 도합 18골을 기록하며 K리그 1 최고 득점 순위에서 상위 세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시즌이 계속되면서 수원이 2008년 이후 첫 리그 타이틀을 따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론 이번 글이 Andrew의 울산 현대처럼 수비 및 창의적인 재능을 한 번에 조합하기 쉬운 3인 미드필드 체제나 FM Grasshopper의 수원 블루윙즈처럼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2인 체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다르다는 것을 잘 보여줬기를 바랍니다. 플레이어마다 중앙 미드필드에 필요한 것이 뭔지는 다를 겁니다. 빠른 공수전환을 주도해주기를 바랄 수도 있고, 공격 및 수비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거나 방패 역할을 하며 솜씨 좋은 점유 축구를 보여주면서 공격적인 기량을 발휘하길 바랄 수도 있습니다. 저희의 접근법을 통해 필드 중앙에 2인이든 3인이든 포지셔닝을 통한 다양한 전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FM21에서 직접 여러분만의 완벽한 중앙 미드필더를 구상해보시길 바랍니다.
  3. FM21에 관련한 재미있는 사실들과 감독님의 팀 관리에 도움이 되는 꿀팁들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1. FM21에 새로워진 분석과 스탯에 대해 알아보기 2. 감독님께서 주목 할만한 9명의 이적생 3. FM을 조금 색다르게 플레이 할 수 있는 6가지 방법 4. FM21 장기간 감독 챌린지 6팀을 추천드립니다! 5. 팀 전력 보고서 100% 활용법 6. FM21에서 새롭게 개편된 경기 평점 시스템과 선수 컨디션 알아보기 7. 영입 미팅 톺아보기 8. 언더독의 반란을 꿈꾸는 감독님을 위한 운영 팁 9. 스탯을 활용한 이기는 전술을 만들기 10.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스탯이 상향된 주목할 선수 12인 11. 겨울 이적 시장 이후 추천 드리는 8팀 12. 놓쳐서는 안되는 FM21 특급 유망주를 소개합니다! 13.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 100% 활용법 14. 유소년 발굴을 극대화하는 방법 15. 선수를 분석할 때 능력치 만큼 중요하게 봐야 할 것들 16. 선수에게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시키는 방법 17. 핵심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 한 FM21 전술 공략법 18. 피로도 컨트롤과 부상을 줄이는 방법 19. 생성 선수 효율적으로 훈련시키기 20. FMFC 생성 선수 당첨자, Jack Bassett의 FM 속 3개월 간 기록! 21. 놓치기 쉬운 FM 속 6가지 유용한 기능과 팁 22. 나만의 커스텀 훈련 일정 만들기 23. FM21에서 성공하는 스카우팅 전략 24. FM21 개인 훈련 100% 활용법 25. 국가 대표팀 감독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26. FM21 플레이메이커 100% 활용법 27. K리그 팀으로 알아보는 최상의 미드필드 전략 만드는 팁 28. 경기 운영의 꽃, 경기 계획에 대해 알아보기
  4. 풋볼 매니저의 전술 전문가분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이 하나 있죠. 전체 포메이션에서 한 명의 플레이메이커만 쓰는 게 좋다. vs 지정된 플레이메이커 여러명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에 더해 추가적으로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와이드 플레이메이커에 대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호하고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쉽게도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리 쉽게 나오지 못합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전술 스타일에 따라 좋은 것들이 달라지기 마련이죠. 오늘 이 시간에는 플레이메이커를 100% 효율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축구 세계에서 중앙까지 가기 전에 다소 느린 템포의 빌드업을 하는 티키타카 전술 같은 스타일에서 한 명 이상의 플레이메이커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에서 가장 완벽한 플레이메이킹 자질을 가진 선수가 있다면 그에게 최대치 자유도를 주면서 자유로이 활동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축구 기법 중 마치 경기장을 지배하는 지휘자 같은 성향의 레지스타 역할이 있습니다. 해당 역할은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한4-2-3-1 DM, 4-1-2-3, 혹은 더 좁은 다이아몬드 전술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특정 셋업으로 여러분의 스페셜한 크리에이터가 가능한한 많은 공간을 창출해내고, 쿼터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멀리 상대 압박 진영에 패스를 뿌려주는 전술을 수행하게 됩니다. 플레이메이커(레지스타)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활동 반경을 충분히 확보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올바른 플레이메이커 선수를 찾는법 여러분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부여할 때 선수의 어떤 점을 주로 보시나요? 위에 했던 질문보다는 쉽게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답은 간단합니다. 선수의 능력치와 특성을 보는 것이죠. FM에서는 선수들마다 고유의 능력치가 분배되어 있습니다. 즉, 플레이메이커로서 수행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으려면 요구되는 능력치를 집중적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죠. 첫째로, 좋은 플레이메이커는 롱패스, 크로스, 원투패스에 관계없이 항상 볼을 받는 것에 열려 있어야 합니다. 플레이메이커의 효율성은 그들이 볼을 다루는 시간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팀 동료로부터 공을 잘 받아낼수록 기회를 창출하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공간을 벌려주고 패스를 받는데 영향을 미치는 예측력과 오프더볼 이 두가지 능력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플레이메이커가 볼을 소유할 때, 그들은 반드시 올바른 패스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그들의 판단력, 시야, 패스가 봐야할 중요할 능력치가 됩니다. 좋은 Flair를 가지고 있으면 패스를 실행할 때 중요 어시스트와 놓친 찬스 사이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플레이메이커 포지션의 한가지 부작용이라고 하면 자석 같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동료들의 패스로 공을 끌어들인다는 의미뿐 아니라 그를 마킹하거나 공을 빼앗으려는 상대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역할도 합니다. 다행히 이러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하는 능력치가 존재합니다. 바로 균형 감각, 민첩성, 침착성, 퍼스트 터치, 드리블이죠. 이 능력치들에 있어 좋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상대의 압박에서 잘 피하거나 드리블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플레이메이커로서의 효과는 볼을 소유하는 능력이 얼만큼 되느냐에 따라 달려 있으며, 말씀 드린 능력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수 특성의 중요성 플레이메이커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능력치를 통해서만 비교하면 안됩니다. 종종 놓치게 되는 FM 속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선수들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많은 감독님들께서 전술을 구상할 때 이 특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능력치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특성에 대해 다시한번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성은 선수들이 전술적 지침을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수 특성은 개인/팀 지침보다 더 우선시 발동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전략 플레이를 완전히 다르게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특성을 추가하려는 훈련 보다는 감독님의 전술에 맞지 않는 특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고려하는게 더 좋은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선수에게 전술적으로 유연한 사고를 주는 것과 자유롭게 다른 포지션과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자율성을 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오프사이드 트랩 돌파를 선호’의 특성을 가진 중앙 스트라이커는 아래로 내려와 지원 역할을 부여받는 전술에 있어서는 적합하지 않은 특성이 됩니다. 반면, ‘공을 받기 위해 포지션보다 내려옴’ 특성은 포쳐 같은 공격적인 스트라이커에는 맞지 않은 특성이죠. 이러한 특성에 관한 얘기는 플레이메이커에 있어서는 예외입니다. 유니크한 특성을 가진 플레이메이커는 큰 이점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특성으로 다른 팀의 전술에서는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한 스타일의 전술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즉, 플레이메이커는 특성을 통해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특성이 플레이메이커에게 꼭 필요한 요소가 될까요? 템포 조절을 선호 이것은 플레이메이킹 특성에서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이 특성은 여러분의 플레이메이커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게임 스피드를 컨트롤할 수 있게 합니다. 팀 지시로 템포를 설정하기 보다는 선수의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으로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거나 킬 패스로 템포를 올리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특히 상대가 극단적 수비형 전략을 펼칠 때 중요합니다. ‘템포 조절을 선호’의 특성을 자니 선수들은 여러분의 전술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많이 연출시킬 수 있고, 이는 극단적 수비를 가져가는 팀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될 것입니다. 상대 진영에 한 박자 늦게 침투하는 것을 선호 개인적으로 플레이메이커에게 굉장히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동료들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갈 때 오히려 조금 뒤로 물러서서 상황을 판단하게 합니다. 이는 상대 수비 입장에서 마크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고, 막기 위해 앞으로 나와야 해서 공간을 더 벌려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메이커에게 좋은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스루패스를 자주 시도 이 특성은 ‘공간으로 패스하라’ 지침이 특성으로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공간으로 패스하라’는 상대 수비 진영 공간을 노리는 팀에게 강력한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공격을 하고 볼 소유를 잃어가는 단조로운 형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여 팀 내 가장 창의적인 선수인 플레이메이커에게만 해당 특성을 부여한다면 게임의 승부를 결정짓는 킬 패스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실 것입니다. 공을 넓은 지역으로 보내는 것을 선호 공격을 예측하기 더 어렵게 만드는 특성입니다. 이는 플레이메이커가 횡패스를 활용해 더욱 위험한 플레이를 하게 합니다. 즉, 한 쪽을 과부하 시킨 후 횡패스를 통해 반대측면의 공간을 창출하는 전략을 실시하는데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특히, 플레이메이커를 과부하를 일으키고 싶은 측면에 포지션을 배치할 때(반대에는 빠르고 똑부러진 윙어를 배치)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와이드 플레이메이커 역할에게 아주 안성 맞춤인 특성이죠. 플레이메이킹을 위한 공간 창출 때때로 경기장의 중앙이 플레이메이커의 최적의 위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는 상대의 수비형 미드필더들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드에서 로밍 플레이메이커는 상대 압박으로부터 계속해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대의 압박으로부터 어떻게 플레이메이커를 보호하여 동료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정답은 플레이메이커를 조금 더 넓게 플레이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윙어 포지션(AML/AMR)의 역할을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혹은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로 부여하는 것을 뜻하죠. 이 두 역할은 플레이메이커가 미드필드 진영에서의 허리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하고, 빌드업 과정에서 측면에 머물 수 있도록 합니다. 인게임 상세 설명에 따르면, 윙에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로 배치함으로 인해 중앙 미드필드의 치열한 싸움에서 탈출시킬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와이드 플레이메이커의 스킬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둘러싼 다른 역할들이 올바르게 세팅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로는 수비적 성향이 높은 중앙 미드필더를 와이드 플레이메이커 근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전진형 포워드를 이 CM 앞에다 배치를 하게 되면 플레이메이커에게 많은 공간을 창출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반대측면에는 ‘앞으로 전진하라’의 지침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공격적인 윙어와 다이나믹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를 배치하여 양쪽 측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전진형 포워드 선수에게 더 많은 패스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낯선 역할에 꺼려질 수 있겠지만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5. 많은 축구 선수들이 말했듯, 축구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가 바로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죠. 국가를 위해 땀 흘리고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FM21에서 국가 대표 감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 그 영광의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세팅하는 법 보통 국가 대표를 감독할 때 세팅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국가 대표를 100% 즐기기 위해서는 세밀한 세팅이 필요합니다. 국가 대표 감독직을 맡을 나라를 찾을 때, 데이터베이스 세팅 조정을 통해 조금 더 재미 있게 국가 대표 감독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 드롭다운 메뉴를 보면 최소, 중간, 최대 데이터베이스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그 밑에 고급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급을 통해 커스텀 셋업을 할 수 있고, 라오스가 몬세라트 같은 작은 나라들 까지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급 옵션을 통해 모든 선수들을 불러올 수 있지만 우리가 이번에 집중할 부분은 국가입니다. 진행하려는 국가를 선택한 후, 해당 국가의 모든 선수들이 나올 수 있도록 체크 박스에 모두 체크해주세요. 지역 리그가 강한 국가는 첫번째와 두번째 티어 정도만 설정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지역 리그가 약한 국가의 경우, 감독하려는 국가의 스타 플레이어가 주로 어느 지역에 포진되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미 국가들을 예를 들면, 해당 국가들의 스타 플레이어들은 주로 탑 5 유럽 리그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해당하는 국가들 역시 설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 대표 감독의 첫걸음 국가 대표 감독으로 첫 세이브를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클럽과는 다른 시스템에 적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눈에 띄게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적 관련 탭이 없다는 점입니다. 국가 대표의 수장으로,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지만, 대신 숨은 진주를 발견해서 여러분의 팀의 황태자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국가 대표 상비군 메뉴를 통해서 말이죠. 국가대표 상비군 탭에서는 해당 국적을 가진 선수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로 차출될 수 있는 모든 선수들이 이 곳에서 1군으로 콜업되기를 기다리고 있죠. 스카우트 스태프를 확인해보면 오직 코치들과 감독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료진의 경우는 장기 부상 중인 선수는 차출이 되지 않으니 큰 영향이 없다고는 하지만 스카우트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정답은 국가대표의 일정에 있습니다. 구단을 감독하는 경우, 스태프들은 모두 상주해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스쿼드를 위해 매일 일하고 있죠. 하지만 국가대표의 스태프들은 매일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코칭 스태프들이 스카우트도 하기 마련입니다. 스카우트 메뉴에서 여러분의 코치 중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에게 몇 가지 기준점을 주고 국가대표 상비군에 넣을 선수 발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행동을 통해 이중국적 등의 이유으로 아직 국적을 선택하지 않아 국가대표로 발탁되지 않은 선수들 역시 발굴이 가능합니다. 이 전략은 재능 있는 선수가 부족한 국가지만 이중 국적이 많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만합니다. 코치진들은 또한 국가대표 상비군에 있는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보고하기도 합니다. 특히 선수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경기 일정들을 보고해 관전할 수 있도록 해주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감독이 직접 그 곳으로 방문해 두 눈으로 지켜보는 것만큼 정확한 것이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스카우트를 활용해서 숨은 진주를 발견하여 감독님만의 황태자로 만드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국가 대표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세계 랭킹도 올리기 위해서는 감독님의 스쿼드에 꼭 맞는 선수들이 필요할 것이고 또 세대교체도 생각해야 합니다. 전술 구단 감독과 또 다른 점은 바로 전술 접근법입니다. 구단은 한 시즌 내내 운용할 전술을 만들고 선수들에게 장기적으로 감독님의 스타일을 입힐 수 있는 많이 지원 체계들이 존재하죠. 만약 한 선수가 감독님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경우 그에게 새로운 포지션 변경 훈련을 시키거나 선수 특성이나 특정 스킬을 만드는 훈련을 하는 등의 주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모두 안통한다면 이적 시장에 내놓고 더 좋은 딜을 찾아볼 수도 있죠. 하지만 국가 대표팀은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우선 선수 풀에 있어 한정적인 것이 가장 큽니다. 만약 여러분이 속한 국가에 재능 있는 스트라이커는 넘치게 많지만 반반한 실력을 가진 센터백 하나 찾기도 힘든 실정이라면 이 상황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만큼 국가 대표팀 감독은 보다 실용적이고 임기응변에 능해야 합니다. 구단의 감독은 이런 이슈들을 훈련장이나 협상 테이블에서 변화를 주기 쉬운 반면 국가대표 감독은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런 조건 속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야하기 때문이죠. 국가 대표 상비군 탭을 확인하여 내게 주어진 최상의 카드는 무엇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지션 이슈는 흔한 경우입니다. 월드 클래스 수준의 왼쪽 윙백이 있다 한들 우측 풀백에 쓸 수 있는 자원이 아예 없다면 4백 전술을 펼치기 어렵기에 무용지물이 되는 셈이죠. 결국 활용 가능한 선수들을 어떻게 감독님의 계획에 포함시킬지를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팀은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 놓는 것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팀입니다. 이번 여름 국제 대회들에서 보았던 것 처럼 탄탄한 밸런스가 가장 좋은 무기입니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전술 친숙도입니다. 구단과는 달리 정기 훈련이 없이 시즌을 보내게 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전술 친숙도를 높여주는 일은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확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선수들이 편한 자리에서 즉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구단에서 익숙한 것들이 아닌 변화가 많고 복잡한 전술은 오히려 리듬을 깨뜨려 독이 될 수도 있죠. 선수들을 자연스러운 포지션에 배치하고 그들의 능력치에 맞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구단에서 국가대표 모드로 전환할 때 가장 수월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수에게 강제로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과 임무를 부여하게 되면 선수가 전술을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경기 경험을 통해 익숙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안정성과 실용성이 국가대표 감독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단어일 것입니다. 적절한 선수와 스타일을 찾고 그 분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추가 팁 친선 경기의 중요성 국제 친선 경기가 팬들에게는 지루한 경기일 수는 있지만 국가 대표 감독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경기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국가 대표 감독은 여러분의 팀을 테스트하고 합을 맞춰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많은 경기를 뛰면서 선수들과의 호흡, 전술의 효용성 등을 시험해볼 필요가 있죠. 몇 달이 걸려 숨은 진주를 찾아내고 이중국적 선수들을 설득시켜서 가까스로 팀에 합류시켰다면, 그들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국가를 위해 뛰는 모습을 분명 보고 싶을 것입니다. 이에 더해 친선 경기는 전술의 친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친선경기 때 최대한 많은 전술적인 시도와 세트피스 등을 검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친선 경기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을 무대에서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유스팀을 감독하라 주제에 벗어날 수는 있지만, 국가대표 유스팀을 감독하는 것은 또다른 차원의 이야기인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신없는 스케줄을 보내는 구단의 감독을 맡아오다 갑자기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 되면 큰 리듬의 변화로 인해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1군이 아닌 U18 같은 다른 레벨의 국가 대표 팀을 먼저 맡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순식간에 3-4 팀을 동시에 맡으면서 다양한 연령군에서 다양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됩니다. 18세 이하 팀에서 눈여겨본 선수를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 진출시키는 그 재미는 구단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일 것입니다. 가장 큰 세계 대회 사실 국가 대표 감독은 바로 이것을 위해 하게 되죠. 국가 대표 팀을 이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평소와는 다른 챌린지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이 모든 과정은 국가를 위해 영롱하고 위대한 골든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년에 한번 밖에 없는 기회, 어떻게 임하시겠습니까? 세계 무대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선수들로 꾸리는 스쿼드와 똑똑한 전술, 그리고 약간의 운이 필요하기도 하죠. 예선과 친선경기에서 시험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전술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계획의 변경은 오히려 전술 친숙도를 무너뜨리고 선수들과 전술의 시너지 효과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 많은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체력 관리가 필수입니다. 스쿼드 로테이션을 통해서 계속해서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경기 도중 선수들의 피로도가 많이 쌓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명하게 교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FM21에서 국가 대표 감독은 구단 감독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챌린지를 할 수 있습니다. 국가 대표 감독을 통해 세계적인 명장이 되어보세요, 적어도 FM의 역사 속에서는 가능합니다!
  6. 훈련은 풋볼 매니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나 보통 한번 보고 수석 코치에게 위임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물론 뛰어난 수석코치를 보유하고 있다면 위임을 통해 뒤쳐지지는 않겠지만 뛰어난 훈련 성과를 얻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훈련은 선수 능력치를 향상 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중요한 경기에서 팀을 재정비하고 응집력을 강화시켜 훌륭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게도 합니다. 지난 블로그를 통해서 팀 훈련에 대한 자세한 팁들을 알려드렸다면, 이번 시간에는 개인 훈련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감독님의 입맛에 꼭 맞는 선수로 키우기 위한 팁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한가지 중요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개인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팀 훈련 일정이 함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놀랄 수도 있지만 역할의 친숙함이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아래 내용을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선수의 프로필을 보면 초록색 아이콘과 함께 포지션의 친숙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측에 있는 별은 이 선수의 능력치를 기반으로 얼마나 해당 역할에 잘 맞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래 RB라이프치히 소속의 Dani Olmo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선수 프로필에서 육성 탭의 전술을 클릭하면 해당 선수가 가장 익숙해 하는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ni Olmo의 경우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되겠죠. 이 외에도 중앙 미드필더도 자연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두 포지션에서 모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죠. 우측의 별은 능력치를 고려하여 잘 맞는 역할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역할의 ‘친숙함’에는 관련이 없으며, 단지 선수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가 역할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역할의 친숙함을 향상시킬 수 없다면 개인 훈련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요? 간단히 말해 특정 역할과 능력치에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서 감독님이 활용하고 싶은 포지션에 딱 맞는 선수로 키우기 위함입니다. 아래 내용들을 통해 각 단계별 커리어에 따른 다양한 선수들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개인 훈련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핫한 특급 유망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Youssoufa Moukoko 가장 완벽한 예시의 주인공, 도르트문트의 무코코 선수로 예를 들어보죠. 위에 보는 것처럼 무코코는 일편단심 스트라이커로서, 포지션에 필요한 강력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코코 같이 어린 선수는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 훈련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많은(고포텐) 선수는 가능한 균형 잡힌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완성형 포워드 훈련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왜 완성형 포워드일까요? 전진형 포워드와 비교했을 때 보다 많은 부분에서 능력치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완성형 포워드로 훈련하는 것은 무코코가 가진 능력치로 보았을 때 충분히 투자 가능성이 있는 역할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진형 포워드에서는 할 수 없는 팀워크나 시야 등 정신적 능력치를 키울 수도 있죠. 고포텐의 유망주는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이 후에 다양한 역할에서 균형잡힌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거듭나게 합니다. 떠오르는 유망주 함부르크의 Josha Vagnoman 특급 유망주들은 강력한 능력치를 대부분 보유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핵심 능력치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함부르크의 유망주 Josha Vagnoman이 좋은 예입니다. 22살의 바뇨만은 정신적 능력에서 좋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그는 감독님의 전술에 딱 맞는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좋은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윙백 지원 자원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윙백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에 집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기술적, 신체적 능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선수가 21-22 살에 접어들 때 선수 특성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수 특성을 통해 그들의 성장에 대한 방향성과 선수만의 강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수 특성을 얻게 되면 특정한 전술 주문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한 1군 – 레버쿠젠의 Tin Jedvaj 종종 1군으로 올라오는 선수들 중 그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때때로 특정 능력치가 다른 선수들보다 낮기도 하고 감독님이 싫어하는 선수 특성을 가지고 있을 때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개인 훈련이 특효약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in의 훈련을 계획할 때 그는 두가지 포지션에서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팀의 필요한 부분을 고려하여 그가 센터백으로 갈지 우측 풀백으로 갈지를 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Tin은 센터백으로서 더 좋은 자질이 있어 보입니다. 두번째로 고려할 점은 센터백으로서 몇 경기를 살펴본 후 ‘위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개인기를 자주 시도’를 삭제하기 위해 ‘새로운 특성에 관해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고려할 만한 또다른 옵션은 수비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특성을 최대한 피하고 그의 기술과 시야를 고려하여 좋은 특성을 찾는 것입니다. 이로써 경기에서 수비적으로 있을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죠. [ 리베로를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해당 역할에 대한 훈련이 수비수로서 중요한 능력치(시야, 기술, 드리블, 패스)를 대부분 커버하고 있어 좋은 훈련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볼을 잃을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도 도움을 주죠. 특성을 제거할지 둘지에 대한 결정은 실제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 훈련은 선수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포지션 변경 훈련 -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표지션 변경 훈련은 감독님의 선수단과 팀에 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개인 훈련이 큰 역할을 차지합니다. 나이든 공격수를 보다 심층적인 역할로 재배치 하거나 떠오르는 특급 윙어 유망주를 중앙으로 이동시켜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주고 싶다거나 할 때 개인 훈련이 아주 큰 역할을 작용하게 됩니다. 여기 정우영 선수는 왼쪽 윙어로 나타나 있는데요, 몇몇의 특성과 능력치로 보아 중앙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지션 변경 훈련에 대한 결정은 감독님의 철학과 선수단의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만, 개인 훈련의 성과와 좋은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포지션에서 게임을 많이 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우영 선수는 중앙 미드필더로도 이미 유능한 자질을 갖추고 있으나, 판단력 같은 정신적 능력은 포지션 친숙함이 완벽해지기 전까진 충분한 궤도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지션 변경 훈련과 함께 추가 집중 훈련을 통해 수비적 측면도 향상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짤라로서 활용될지라도 그의 현재 수비 관련 능력치는 중앙에서 조율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추가 집중 훈련으로 수비 위치 선정을 추가하여 일대일마크, 위치 선정,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 추가 훈련은 중앙에서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 균형적인 선수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상 재활 훈련 – 아우에의 Pascal Testroet 풋볼 매니저에서 가장 간과되는 기능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재활에 시간을 보낼 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 훈련입니다. 부상당한 선수가 팀 훈련에 다시 합류할 때(주황색 부상 아이콘)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선수들을 빠르고 능력치 감소를 최소화하여(특히 장기 부상) 회복 시킬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부상 재활로 가능한 5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부상의 상황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됩니다.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특정 능력치 옆에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재활 훈련은 그러한 것들을 빠르게 회복하고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속함: 순간 속도, 가속도 민첩성과 균형 감각: 민첩성과 균형 감각 몸싸움: 몸싸움, 점프 거리 지구력: 지구력 일반 재활: 가속도, 민첩성, 균형 감각, 점프 거리, 몸싸움, 지구력 수석 코치가 부상 재활에 대해 추천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특정 부분에 안좋은 타격을 주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일반 재활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개인 훈련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옵션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특급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세대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 올 때 즉시 전력으로 전술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말한 개인 훈련 팁들을 통해서 감독님의 선수단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팀의 발전을 도모해보세요!
  7. 스카우트 센터는 앞으로 전설이 될 특급 유망주를 찾는데 거쳐야하는 필수 관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FM21에서 스카우트 센터가 어떤 기능하고 또 그 기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FM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면 스카우트 센터에 있는 많은 탭과 메뉴들을 보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번 시도를 해보면 생각보다 쉽고 효율적인 기능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잘만 활용한다면 챔피언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죠. 스카우트 센터에서 ‘배정’과 ‘세계 정보력’ 두 가지 주요 기능을 중점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스카우트 센터는 모든 영입이나 세계 속에 진주 같은 선수들을 발견할 수 있는 허브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스카우트 센터에는 다양한 옵션이 존재하지만 ‘배정’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스카우트 센터를 잘 활용하는 첫번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배정’을 세팅하는 법 ‘스카우트 업무’ 탭을 클릭하면 스카우트를 어떻게 배정할지에 대한 많은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와 선수 발굴이 진심이신 분들은 해당 기능을 꼭 사용해서 보다 나은 선수 리스트를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배정 탭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배정, 스카우트 우선순위, 분석가 우선순위 세가지의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정을 클릭해서 ‘새 임무 생성’을 선택해보세요. 여기서 스카우트한테 여러분이 정확히 어떤 선수를 찾고 있는지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수가 모두 능한 우측 풀백을 원한다는 상세한 주문을 할 수 있죠. 배정의 꽃은 원하는 입맛에 맞게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수 유형 드롭 다운 메뉴를 보면 네가지의 프리셋 옵션이 있습니다. 특별한 주문 없이 일단 광범위하게 선수 유형으로만 스카우트를 시작하고자 할 때는 이 프리셋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팀 평균 나이를 낮추는데도 좋은 젊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면 ‘뛰어난 유망주’ 프리셋이 가장 적절하겠죠. 이 프리셋을 사용하게 되면 24살 이하에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최소 별 3개 이상)를 중심으로 보고받게 됩니다. 더 구체적인 기준을 주문하고 싶다면 능력치/추가 조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 배정할까? 찾고 싶은 유형의 선수를 결정했다면, 다음 순서는 어느 출신의 선수를 원하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범위’를 클릭하면 지역을 세부적으로 나눈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원하는 지역 등의 범위를 선택하는 것은 스카우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리포트의 퀄리티가 달라지게 되죠. 스카우트들은 각자 전문성이 있는 지역 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그들의 출신과 밀접해 있죠. 스카우트의 정보를 확인하면 세계 정보력을 통해 그들이 어느 지역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만 활동한 영국인 스카우트를 덴마크로 배정을 시킨다면, 적절한 선수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덴마크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죠. 물론 그 지역에 대한 정보력이 새로 생기긴 하겠지만, 그들이 자신 있는 지역이 아닌 곳을 배정하는게 그리 효율적인 스카우팅은 아니죠. 스카우트 배정 시 어느 국가, 지역, 대륙에 배정을 시킬지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정보력의 중요성 배정할 때 중요한 나머지 두가지 요소는 기간과 배정 대상입니다. 기간은 꽤나 명확한 지표입니다. 스카우트를 한 곳에 길게 보낼수록 여러분이 찾는 선수에 보다 적합한 인물을 많이 발견하게 되죠. 하지만 길게 가는 만큼 스카우팅 예산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단점이죠. 앞서 스카우트 개개인의 세계 정보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요소가 바로 팀의 세계 정보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팀의 스카우트, 스태프, 제휴 구단들을 모두 합친 것입니다. 팀 차원에서 이는 스카우트가 선수를 찾을 때 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정보력을 늘려줄 수는 있지만 선수를 직접적으로 찾아주지는 못하죠. 결국 여러분이 고용한 스카우트, 스카우트 패키지, 예산 그리고 세계 정보력이 모두 합쳐졌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게 됩니다. 임무를 생성하고 스카우트들을 세계 각국으로 보내면 뿌린 만큼 거둘 수 있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약 한달 후, 스카우트들이 스카우트 센터를 통해 추천 선수들 리포트를 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게 스카우트 배정을 꼼꼼하게 지정하여 스카우트 팀에 전달하게 된다면 더 많은 흙 속의 진주들을 찾을 수 있고, 다음 시즌을 보다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8. FM을 하다 보면 훈련에 대해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급 선수를 영입하거나 기가 막힌 전술을 만드는 것만큼 다이나믹한 즐거움은 아니기에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좋은 훈련을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아무리 혁신적인 전술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올바른 훈련 일정이 없다면 여러분의 예상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죠. 오늘 이 시간에는 여러분의 스타일이 가득 담긴 커스텀 전술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훈련을 손봐야 하는 이유 FM21에서는 훈련을 스태프한테 위임하여 다른 더 재미있는 부분에 신경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훈련을 저희가 직접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죠. 조금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해보자면, 아주 좋은 양복을 생각해볼까요? 양복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아주 멋지고 고급진 재료를 사용한 디자이너의 정장이 있고, 쉽게 마트가서 살 수 있는 기성 정장도 있죠. 하지만 여기서 가장 최상급의 정장은 바로 맞춤 수제 정장일 것입니다. 이처럼 팀에 딱 맞는 맞춤 훈련 일정을 계획한다면, 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나만의 커스텀 일정 만들기 나만의 훈련 일정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훈련엔 모든 자물쇠가 열리는 만능 키는 없다는 것입니다. 각 팀 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을 활용해 그들만의 색을 입힌 일정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시즌이 갈수록 팀의 위치에 따라 루틴들도 다양해져야 할 것입니다. 감독님은 일정 탭에서 새 일정을 클릭 후 ‘새로운 주요 일정 만들기’로 이동해서 언제나 새로운 훈련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독님 팀의 일반 훈련은 주별로 구성되어 2개의 코어 세션과 1개의 추가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추가 훈련은 성장에 큰 역할을 하기에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되지만, 피로도와 부상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수들마다 다양한 세션을 필요로 할 것이므로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훈련량을 주지 않도록 매일 하단에 있는 지표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들을 계획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예시를 위해 이번에는 공격과 공수 전환 단계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진행했고, 어떤 스타일로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각 일정은 구성하는 방법에 따라 포커스 하는 부분이 달라지겠지만, 항상 공격과 수비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게 고려하며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 일정에서 우리 팀의 공격 자원들은 기회 창출과 볼 배급 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비수들은 수비 재정비를 훈련할 것입니다. 또한 훈련할 선수들과 배정할 코치들을 적절하게 구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한된 자원에서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듯, 훈련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감독님의 플레이 스타일’과 ‘몇 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는지’입니다. 플레이 스타일 이는 방법보다는 팀을 어떻게 이끄는지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감독님의 훈련 일정은 플레이 스타일에 필요한 선수들의 능력치를 고려하여 구성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 일정이 선수들을 감독님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능력치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를 꼭 고려해봐야 합니다. 각 훈련 일정들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일반적인 팁을 드리자면, 훈련 세션을 반복적으로 계획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세션들을 아예 계획에서 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훈련을 하지 않음으로 선수들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성장을 고르게 하게 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의 세션도 한 번씩은 일정에 포함시키면 선수들은 종합적인 기술들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수 개별 훈련이나 포지션 변환 훈련을 하고 싶다면, 개인별 추가 집중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골키퍼 세션이 이를 활용하기 아주 좋은 예입니다. 저는 골키퍼에 대한 세션을 일주일에 한번은 골키퍼들과 꼭 가집니다. 이는 훈련 불만을 줄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경기 준비 세션도 큰 도움이 되죠. 이렇게 매 시즌을 앞두고 명확한 훈련 목표를 세우는 것이 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들의 전체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2배 강도의 훈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싸움에 예상되는 경기에 많은 새로운 선수들을 출전 시킬 예정인가요? 그런 경우에는 전술을 빨리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훈련과 팀 결속력을 다지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경기 준비와 추가 집중 훈련이 여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노장 선수들이 주축으로 되어 있나요? 이런 경우에는 새로운 스킬을 배우기에는 많이 늦어 보이니 날카로움과 부상 방지를 위해 피지컬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집중 훈련과 높은 강도의 피지컬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중 감독님의 팀 스타일을 확인해보고 가장 적절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시즌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 팀과 함께하는 일의 상당 부분은 감독님이 속한 시즌 시점에 따라 결정됩니다. 프리시즌에서의 훈련 일정은 분명 시즌 막바지와는 다른 구성이 되어야 겠죠. 프리 시즌 프리 시즌은 한 해 농사를 짓는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끝 단추를 잘 낄 수 있듯, 팀의 흥망성쇠는 프리시즌을 얼만큼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선수들이 휴가에서 돌아왔을 때 피로가 싹 날아가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대신 경기 감각은 조금 무뎌져 있겠죠. 따라서, 피지컬 세션을 초반에 많이 집중해서 길고 긴 시즌을 견뎌낼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빌드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첫 2주 동안은 이렇게 몸을 만드는데 집중한 다음 서서히 축구 관련된 운동들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 시즌에서 중요한 또다른 점은 바로 전술 친숙도입니다. 프리시즌에 다양한 친선 경기와 훈련 등을 통해 전술의 친숙도를 올려야 합니다. 특히 이번 여름에 선수단에 변화가 많았다면 더더욱 전술의 친숙도가 중요한 포인트이겠죠. 시즌 초중반 본격적으로 시즌이 시작하게 되면 시즌에 맞는 훈련 일정으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선수들이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는 감독님이 세운 목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텐션 높고 피로를 많이 쌓을 수 있는 세션은 이 단계에선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컬 세션은 일주일에 1-2번 정도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경기 준비 및 세트피스 세션을 활용하여 경기 당일 승리를 위해 달려가야 할 때이죠. 이에 더해, 몇몇의 중요한 경기를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게 훈련을 짜야 합니다. 미리 한수를 내다보면서 일정을 구성하여 선수들에게 합리적인 훈련 스케줄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에 찌든 팀은 훈련을 많이 해봤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죠. 시즌 후반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로 흐르게 되면, 훈련 일정에 다시 한번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팀의 성장에 집중하기 보다는 팀을 최고로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순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달성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선수들은 이미 장기간 지속되는 시즌으로 피로가 많이 쌓였을 것으로, 더 이상 그들을 푸시하는 것은 별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죠. 또한 부상을 방지하는데 집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장기간의 시즌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에서 지나친 훈련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훈련의 강도를 조금 낮춰주고 추가 집중 훈련을 최소한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피로도가 쌓이는 것을 줄여주고 시즌 막바지에 꼭 필요한 중요한 선수들을 지키는데 유용하죠. 팀의 훈련을 직접 구성하는 일은 처음에 귀찮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담당했을 때 팀에 오는 효과는 매우 긍정적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 드린 이 팁들이 감독님만의 커스텀 일정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9. FM21은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방식으로 축구 구단 매니지먼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술을 짜고,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고, 나만의 훈련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 가는 것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실제 감독이 신경 써야하는 모든 것을 구현해 놓은 탓에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분께서도 가끔 게임 내 툴과 정보들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유용하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FM21 속 여섯 가지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부상 히스토리 창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선수 ‘프로필’에서 ‘역사’ 탭에서 ‘부상’을 선택하면 해당 선수가 겪은 모든 부상에 관한 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탭은 선수를 영입할 때 선수 커리어에서 부상이 얼마나 있었는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여러분의 스카우트 팀은 ‘부상당하기 쉬움’이라고 선수를 평가할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건 무슨 뜻일까요? 특히 매번 부상당하는 부위가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유리몸’이라 불리우는 선수 때문에 골치 아픈 적이 있지는 않으셨나요? 그러한 부상들 때문에 선수의 성장이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해당 탭에서는 이적을 제안하고 계약하기 전에 이런 점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좋은 점은 게임 시작하기 이전 시점인 현실 세계에서의 선수가 입은 부상들까지도 모두 기록된다는 점이죠. 다음 상대 전술 비교 해당 기능은 상황별로 전술을 조금씩 바꾸는 성향을 가진 감독님에겐 최고의 기능이죠. ‘팀 전력 보고서’ 탭 안에 ‘다음 상태’ 탭에서 ‘스카우트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우측 아래에서 ‘선수단 비교’를 클릭하면 감독님의 팀과 상대의 팀을 비교한 수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 중요한 리그 경기나 컵 결승전 등을 앞두고 있을 때 플랜을 짜기 유용한 기능입니다. 감독님의 스트라이커가 상대 수비수들 보다 빠른가요? 상대 팀이 좋은 점프 거리를 가지고 있어 세트피스에 유리하지는 않나요? 이처럼 해당 탭에서 감독님은 팀이 상대와 비교했을 때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기준으로 팀을 재정비하는 훈련을 시킨 후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감독님 팀과 라이벌 관계의 있는 팀의 정보를 확인할 때, 팀 전력 보고서 탭의 분석가 보고 탭에서 그들의 1군 스쿼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메이션을 확인할 수 있고 그들의 완벽한 득점 찬스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결과가 어땠는지도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적 상황 감독님께서는 감독님의 유망주들을 위해 유소념 팀에 투자하고, 유소년 입단 기간에 선수들을 유심히 관찰해서 선별하고, 그들의 발전을 계획하셨을 것입니다. 20개의 구단이 감독님께 와서 임대와 이적 제안한 것을 많이 경험하셨죠. 보통 감독님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친 제안에 코웃음 치면서 거절한 적이 많겠지만요! 그렇게 많은 미미하고 중요하지 않은 오퍼를 마우스 왼쪽 버튼을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 쉽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수 ‘프로필’ 스크린에 ‘이적’ 메뉴를 보시면 ‘선수 상태 설정’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감독님은 해당 선수에 관해 이적 상황에 관한 모든 것을 지시 내릴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 임대 상황 옵션에서 ‘임대 불가’를 설정하면 어떤 구단에서도 임대 오퍼를 내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모든 이적 제의 거절’을 선택하면 타 팀에서 오는 모든 제안에 자동으로 거절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누구라도 자유롭게 제안은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선수에 대해 판매를 원할 경우, ‘이적 시 요구 금액’에 합당한 가격을 설정한다면 해당 가격 이상의 제안들은 승낙이 될 것입니다. 선발 관리 기능 및 선택 가이드라인 설정 대륙 대회에 진출하는 것은 어떤 팀을 감독하느냐에 따라 의무로 다가올 수도 있고 기적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시즌이 시작되면 무자비한 게임 일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죠. 즉, 강력한 로테이션 시스템을 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은 강한 압박이 주어지는 환경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몇몇은 선수단 내 긴장감을 위해 매 경기마다 선수를 교체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죠. 이렇게 무한 로테이션을 통한 팀 내 경쟁 구도를 할 줄 모른다 해도 걱정 마세요, FM에는 이를 도와주는 툴이 있습니다. 전술 창의 우측 상단 부분을 보면 ‘빠른 선발’ 버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해당 기능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빠른 선발 옆 우측에 작은 화살표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드롭다운 메뉴에서 로테이션 선수단 선발의 강도를 ‘최소, 부분, 완전’ 로테이션 선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몇 가지 덜 사용되고 있는 옵션을 더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선택 가이드라인 설정’입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자동적으로 선수를 선발할 때 나이, 이전 경기 출전 시간, 컨디션 등 기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시즌에서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많은 로테이션을 통해 프리시즌에서 감을 빨리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선발 관리’ 기능입니다. ‘관리’ 메뉴에서 ‘선발 명단 저장’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으로 감독님은 여러 개의 선발 명단 리스트를 보유할 수 있고 추후에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대회가 동시에서 진행되는 국가에서 경기를 할 때 유용한 기능이고, 대회의 유형에 따라 각각의 베스트 일레븐 세트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메모 알림 설정 감독으로서 팀의 모든 내용을 머릿속으로만 기억하여 전체 시즌을 이끌어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할 일이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 가장 끝에 있는 메뉴가 바로 ‘메모’ 입니다. 쉽게 FM의 스티커 메모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메모를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지만, 그것이 최고의 노트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원하는 메모에 대한 알림을 설정하여 나중에 리마인드 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팀의 그룹 훈련을 관리할 때 그들의 퍼포먼스에 대해 선수들에게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 팀 내 유망주들에 대한 성장을 확인하는 업무에 대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은 꾸준히 지켜봐주는 것이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필수 요건이기 때문에 절대 잊으면 안되겠죠! 이렇게 미래에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메모를 통해 알림을 설정하여 잊지 않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즌은 매우 길고 험난한 여정입니다. 많은 업다운이 발생하게 되죠. 팀에 돌아가는 1부터 100까지 모든 것을 확인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메모 기능을 통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챙겨보세요. 선수 그룹 피드백 다음은 이적 관련한 팁입니다. ‘세력 구도’ 메뉴에서 ‘선수 그룹을 클릭하면, 선수단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 간 관계가 일어나는 것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이런 점을 유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면 우측을 보면 선수단 내 각 그룹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슈가 있는지 등을 수석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 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독님의 수석코치는 최근 스카우트한 선수들이 지금의 선수단에 잘 어울릴지 또한 조언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세력 구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고려해봐야 합니다. 좋은 팀의 결속력과 팀 분위기는 경기장에서도 그 효과가 자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고, 작은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우리의 삶처럼, 모두가 행복한 곳에는 이슈가 적은 편이죠. 긴 프리시즌과 많은 훈련을 할 수 있는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이 이를 체크해볼 가장 적기이긴 하나, 겨울 이적 시장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의 후반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신의 한수인 선수를 팀 내 들여오고 싶다면, 팀 분위기를 해치고 작은 이슈가 스노우볼처럼 굴러 큰 이슈가 될 수 있는 것을 막아 시즌 후반부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팀 입단 1일 차부터 여러분의 선수단에 딱 맞게 녹아들 선수를 찾는다면 골칫거리도 덜 수 있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처음에 말씀드렸듯, FM21은 FM의 경험이 많은 분들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게임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팁이 감독님의 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 팀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를 발굴하고, 아카데미부터 천천히 단계를 밟아 1군에 올라오게 만드는 것은 풋볼 매니저가 가진 핵심 경험 중 하나입니다. 내가 직접 발굴한 어린 선수가 팀의 살림꾼이 되는 모습을 볼 때면 이보다 더 뿌듯할 수가 없죠. 올해 초, FMFC 멤버들을 위한 하나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하나의 기회, 바로 자신이 풋볼 매니저 2021의 생성 선수가 되는 것이었죠. (Football Manager 페이스북 공식 채널 팔로우 부탁드려요! ) 이러한 이벤트는 풋볼 매니저 역사상 흔하지 않은 놀라운 시도였습니다. 영국 본머스 출신의 Jack Bassett은 바로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서 지난 겨울 주요 업데이트 때 스트라이커로서 게임에 들어오게 되었죠. FMFC에 무료로 가입하고 멤버만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FMFC 멤버들만을 위한 SI의 소식, 이러한 특별한 이벤트들, 그리고 FMFC 유니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약 2달에 걸쳐 저희는 당첨자 Jack과 연락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생성 선수는 세이브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어떤 세이브에서는 Jack이 첫번째 시즌에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데에서는 10 시즌이 지난 후에 나타날 수도 있으며,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세이브에서 완전히 똑같은 생성선수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어떤 세이브에서는 특급 유망주로, 다른 곳에서는 벤치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죠. 그리고 Jack이 어느 클럽에서 등장하여 커리어를 시작해 나갈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생성 선수가 가진 참 매력이죠. 그럼 이제 Jack이 가진 숫자들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모든 데이터는 해당 글 작성 시점에서 기록됨.) 말씀드린 것처럼, Jack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FM의 세계에서 많은 골들을 기록했죠. 2개의 세이브에서 그는 하나의 클럽에서 무려 100골이 넘는 기록을 달성했고, 팀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그는 2.9 경기 마다 한 골씩의 비율로 총 917 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그는 23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핵심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27번의 승격과 79번의 우승으로 트로피 부자가 되었죠. 무려 트로피가 79개! 물론 긍정적인 기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6번의 강등 경험을 가지게 되었죠… 뭐 27번의 승격에 비해서 한참 낮은 기록이니 잊어버리자구요! 한 세이브에서 그는 무려 한화로 약 1435억원에 팔리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6개의 세이브에서 약 788억원 이상 몸값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전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총 2,660 경기를 102개의 다른 팀(유저가 직접 플레이 한)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스웨덴에서 시작해서 독일에서 커리어를 마쳤고, 그 외에도 이태리, 영국,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곳에서 종횡무진하였습니다. 이대로 시즌 말까지 간다면 여러분의 세이브 파일에서 그는 아마도 그의 기록들과 영향력으로 세계를 제패하고 다닐 수도 있겠네요! 이러한 이벤트가 나중에도 열릴 때 놓치지 않기 위해 FMFC에 잊지 말고 가입한 후, 정기적으로 홈페이지에서 Member Rewards 탭을 확인하고 저희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해주세요!
  11. 풋볼 매니저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는 '생성 선수'라고 하는 가상의 선수를 여러분의 세계관에 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때 대부분의 감독님은 특급 유망주를 찾기 위해 선수 검색을 통해 뒤져보거나 전 세계에 걸친 수백 개의 유스팀을 샅샅이 조사하죠. 그것도 좋지만, 팀에 있는 자체적인 자원으로 새로운 선수를 성장시키는 것도 정말 보람찬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현지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 골과 트로피를 쟁취하고 구단을 최고 레벨로 이끄는 거죠. 오늘 이 시간에는 생성 선수 훈련에 대한 팁, 그리고 효율적인 훈련 팁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기 위해 5년 후로 시간을 설정했는데요, 이제부터 저희가 보유한 세 명의 선수를 통해 훈련 방법과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수 1: 특급 유망주(Manuel Mehring) 특급 유망주로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우선 선수 능력치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약점인지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죠. 프로필상의 포지션 및 역할을 통해 유망주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주요 속성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 결정력은 훌륭한 반면, 오프 더 볼과 퍼스트 터치는 개선이 필요한 출중한 스트라이커가 있을 수 있고, 최상급 퍼포먼스를 위해 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하여 몸싸움 능력을 쌓아야 하는 차분한 수비수가 있을 수도 있죠. 저희가 살펴볼 첫 선수는 20세의 Manuel Mehring입니다. 벌써 1군 스쿼드에 있는 중앙 수비수죠. 미디어에서는 그를 특급 유망주라고 칭합니다. 실제로도 훌륭한 실력을 자랑하지만, 그래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Manuel을 엘리트급 선수로 만드는 데에 중요한 것은 부족한 부분을 세세하게 보강하는 것입니다. Manuel을 위한 추가 훈련으로는 추가 집중 훈련 중 '상대 팀 진영'에 투자할 것을 추천합니다. 터무니없겠지만 진심입니다. 이 훈련은 보통 공격수를 위한 것이지만, Manuel은 이 훈련을 통해 그의 침착성과 판단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수 있습니다. 차분한 수비수에게 공을 안정감 있게 걷어내고 자신감 있게 볼을 다루는 역량은 기본이죠. 여기에 개선된 판단력까지 더한다면 중요한 경기에도 큰 걱정 없이 선발 선수로 내보낼 수 있을 겁니다. 이 추가 집중 훈련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스쿼드 내 선수들을 유닛으로 나누어 개별적인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훈련 모듈을 사용했습니다. 선호 플레이는 모든 유소년 선수의 성장 방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선호 플레이란 경기 중에 선수가 보여줄 움직임이나 선수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 선호 플레이가 감독님이 지시한 전술의 팀/선수 지침과 잘 맞을 경우 팀이 승승장구할 확률이 높지만, 둘이 상충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감독님이 각 선수 역할에 내린 지시와 반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경기에서 이기고 지면서 선수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 저는 '항상 후방에 있는 것을 선호'와 '중거리 슛 자제'를 더하면 Manuel의 역량을 잘 보완해줄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단계에서 이 외의 선호 플레이를 훈련 계획에 추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죠. 마지막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요소는 멘토링입니다. 멘토링은 훈련장과 경기장 밖에서 함께 지낼 선수들의 모임으로 구성됩니다. 나이가 더 많은 선수는 이런 멘토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선호 플레이 개발과 성격 변화 등 다양한 면에서 팀 내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죠. 이 멘토링 그룹은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에 따라 그룹을 나눌 수도 있고, 1군 선수와 그 외의 교체 선수로 구분할 수도 있죠. 각 그룹은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를 포함해야 하지만, 최대 인원은 제한이 없습니다. Manuel의 경우 다른 유망주와 프로 의식을 성격으로 갖춘 성인 선수로 이뤄진 3인 그룹에 넣었습니다. 저희는 Manuel이 이 그룹을 통해 훈련에 더 전념할 뿐만 아니라 그의 포부까지 원동력 삼아 세계 정상급의 잠재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수 2: 차세대 레지스타(Leon Brehmer) Leon Brehmer의 프로필을 보면 그는 상대 진영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익숙한 공격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망주를 기용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어린 만큼 어느 방향으로든 쉽게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수의 능력치를 보면 선수가 포지션 변환을 위한 훈련을 받을 수 있는지(아니면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한 선수가 높은 수치의 대담성, 수비 위치 및 몸싸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수비 역할로 뛰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다는 말이죠. Leon의 능력치를 보았을 때, 레지스타로 다시 훈련을 시키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는 '수비 위치'보다 '오프 더 볼'(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할 위주)에 집중하는 등 전형적인 공격수 속성을 계속해서 훈련하겠지만, 미드필드의 전방에서 경기를 주도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그의 훌륭한 판단력을 활용해 상황에 따라 팀의 템포를 조절할 수 있도록 '공격 템포 조절' 선호 플레이를 배우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선호 플레이 역시 경기의 페이스를 조절하는 후방 수비형 미드필더에 완벽하기 때문이죠. 선수 3: 미운 오리 새끼(Mümin Aydin) 모든 선수가 특급 유망주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급 유망주는 커녕 평생 최상급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프랑크푸르트 팀에서 현재 기량과 잠재 기량이 가장 낮은 16세의 Mümin Aydın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구단에서 그가 가치가 없는 주급 도둑이라거나, 감독님이 이 선수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이런 선수들은 다른 팀에 팔 수 있는 선수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독님에게는 가치 없는 선수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겐 유용한 선수가 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Mümin이 다른 팀의 주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를 염두에 두고 어린 Aydin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우선 공격형 윙어를 위한 훈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기술적 능력이 필요한 수비형 윙으로 수석 코치에게 추천받았지만, 그보다는 훈련해야 할 능력치 부분이 더 적은 공격형 윙어로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윙어의 필수 역량인 크로스와 개인기에 대해 추가 집중 훈련을 진행해 난이도를 높였습니다. 6~12개월이 지난 후 볼 컨트롤로 집중 역량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Mümin Aydin의 윙어(공격) 역할을 보았을 때, 가장 뛰어난 그의 능력치가 해당 역할에 대부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를 볼 때 그를 윙어 역할에 특화된 선수로 키울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그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넓게 보는 플레이를 위해 '터치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도록 가르치고 있죠. Mümin이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아름답고 재능이 뛰어난 백조로 자라는 미운 오리 새끼가 될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위 리그에서의 커리어를 즐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그에게 필요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서 상위 리그에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만들어줄 뿐이죠. 지금까지 3명의 생성 선수를 살펴봤습니다.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를 훈련할 수 있는 방법과 한 선수를 다른 포지션에 알맞게 다시 훈련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마지막 선수는 이번 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별로'라고 생각하는 선수의 역량을 개선해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선수들을 예시로 들면서 훈련, 선호 플레이 추가 및 멘토링 그룹 등 선수 성장에 대한 모든 기능을 사용했죠. 각 선수를 육성할 때 선수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스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가망 없는 생성 선수란 없으니까요.
  1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죠.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부상을 관리하는 것이 키 포인트죠. 부상은 FM 팬 여러분께서 늘 골칫거리이며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특히 애지중지하던 특급 유망주가 부상을 당한다면 그로 인해 포텐을 끝까지 터뜨리지 못한다거나, 더욱 심한 경우에는 심한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번 시간에는 부상 병동이 되지 않기 위해 어떤 점들을 체크해야 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과연 FM에는 피로도를 잘 컨트롤하고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힌트: 물론 있습니다! 아래 네 가지 질문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1. 얼마나 강하게 선수들을 훈련시키나요? 물론 강함의 기준이 다르고 또 다양한 변수가 있겠지만, 훈련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이 부상 병동을 막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첫째로, 시즌의 어느 시점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선수들을 얼마큼 강한 강도로 훈련을 시켜야 할지 정해야 합니다. 프리시즌에는 공식 일정이 없는 만큼 선수들에게 지구력, 몸싸움, 그리고 신속함 같은 강도 높은 체력 집중 훈련 지시를 추천해 드립니다. 팀의 스쿼드 파워를 유지하는 것은 장기간 시즌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밑바탕이 되기 나름이죠. 이 훈련법으로 선수들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장기간 펼쳐지는 시즌 동안 컨디션을 잘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별 훈련 강도는 아래 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훈련에서 중요한 것은 강약 조절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훈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매 경기 후 회복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회복 훈련은 체력적인 세션만 있어 의료진과 함께 적절하게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혹은 가벼운 팀/그룹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에게 다음 경기에 지장 없이 경기 감각을 계속해서 유지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2. 팀 성적을 위해 선수들에게 어떠한 희생을 강요하지는 않나요? 실제로 운동할 때 빠르게만 오래 하게 되면 근육에 무리가 와 부상을 입기 쉬운데요, 이러한 개념은 풋볼 매니저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님의 전술 강도가 경기 중 혹은 경기 후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가능성을 높이게 마련입니다. 긴급 압박 역습 전술 같이 매우 공격적인 스타일을 전개하는 상황에서 골키퍼에게 빠른 볼 배급을 주문해보세요. 감독님의 베스트 일레븐이 강철이 아닌 이상 부상을 피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사실 감독님의 전술 강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다면 아마 후반전에 비슷한 선수의 벤치 멤버를 기용하는 것도 방법이죠. 이러한 희생이 요구되는 접근 방식이 효과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첫 30분은 상대를 지배하며 경기를 운영하면서 전반전에 3-0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죠. 하지만, 기쁨은 잠시뿐, 이런 선수를 혹사 시키는 전술과 훈련으로 인해 부상자가 급증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땐 손해일 수 있습니다. 팀 전술과 비슷하게 선수들의 개인적인 역할도 경기장에서의 컨디션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감독님의 공격형 윙어들은 경기 내내 측면을 누비며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주로 포지션을 유지하며 다이렉트 패스로 게임의 흐름에 관여하는 수비형 플레이메이커보다 훨씬 빠르게 말이죠.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역할을 신중하게 정하는 것도 선수의 커리어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부상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감독님의 선수 중 강한 지구력 능력치를 보유한 선수가 있다면, 그는 90분 동안 꾸준히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입니다. 즉, 빠른 호흡을 가진 스타일의 축구(예를 들어 게겐프레스)에 적합할 것이며, 중원에서 상대를 저지하는 볼위닝 미드필더나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달리기나 드리블로 상대를 제압하는 인사이드 포워드에 적합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력이 비교적 약한 선수의 경우, 조금 보수적인 역할이 어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지션을 유지하는 성향이 있는 중앙 미드필더나 수비, 그리고 볼을 홀드하기 위해 뻗어 나가는 와이드 플레이메이커가 적당할 것입니다. 여기서 감독님의 선택이 부상의 양과 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3. 얼마나 자주 선수들을 로테이션 돌리고 쉬게 해주나요? 경기 후 고려해야 할 능력치 중 '타고난 체력'도 주요 능력치 중 하나입니다. 이는 경기들 사이에 회복하는 능력을 결정합니다. 감독님의 윙어가 낮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체력이 충분하다고 해도 3일마다 열리는 경기에 모두 출전하기 어렵습니다. 즉, 최근에 그가 플레이했다면 그다음 경기에 또 바로 출전 명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컨디션이 낮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경기를 뛰게 되면 부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선수단의 해당 능력치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로테이션 전략을 꾸려보세요. 특히 로테이션 멤버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기 가장 좋은 때는 프리시즌만 한 것이 없습니다. 만약 특정 선수가 전성기때 1-2경기에서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해당 선수를 중심으로 로테이션 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꼭 생각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로테이션 자원이 없이 한 명의 전성기에 있는 좌측 풀백으로만 시즌을 운영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많은 로테이션은 경기 결과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선수들이 같은 멤버들과 게임을 같이 뛰면서 친밀감과 팀워크를 쌓을 수 있어야 하고, 이는 곧 전술 실행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따라서 의료 센터에서 안내해주는 누적된 경기로 인한 부하를 고려하여 선수들이 쉴 수 있는 경기들을 2-3경기 정도 미리 확인하고 플랜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FM21의 의료 센터는 누구를 언제 쉬고 로테이션 돌릴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감독님의 시니어 스포츠 과학자나 의료진이 상태를 상세히 점검하여 소견을 전달합니다. 감독님은 해당 자료로 전체적인 부상 위험도를 체크하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만약 의료센터에서 선수가 가지고 있는 건강 문제를 강조할 경우, 훈련 혹은 선수 프로필에서 휴식 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의 장기간 시간이 흐르게 되면 감독님은 어느 선수가 많은 기간 휴식하면 좋은 효율을 내는지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국가 대표 경기로 인한 휴식 기간이나 큰 경기들에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일 때의 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특정 선수들을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충분한 휴식으로 환기를 시켜 다시 1군으로 합류할 때 더욱 활기차고 좋은 기운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이죠. 4. 든든한 지원 부서가 있습니까? 스쿼드 내 25명의 선수를 감독님께서 일일이 모두 확인하고 조치할 것이 아니라면 분명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선수들의 건강을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팀 닥터들이죠. 의료팀의 목적은 정확한 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진단을 통해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축구팀에서 중요한 자산인 선수들의 건강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에 의료팀은 축구팀에서 가장 중요한 지원 부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스포츠 과학자가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피로도와 부상을 예방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말씀드렸다면, 실제로 선수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것은 의료진입니다. 의료진의 능력치 중 ‘치료 능력’이 메인이자 핵심 능력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게 되면 선수들을 더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고 더 정확하게 부상의 정도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을 내릴수록 선수의 복귀 시점을 명확히 알 수 있어 선수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되죠. 의료 전문가 그룹 중 마지막 남은 한 그룹은 전문의 입니다. (주로 선수가 큰 부상을 입었을 때 선택지에 나오는 그룹을 말합니다) FM21에서는 맡은 팀에 자동으로 이들이 속해 있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선수를 치료하고 재활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감독님께서 의료진 하나하나까지 드림팀을 만드는 게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클럽과 같이 구인 광고를 통해 의료 전문가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팁들일 수 있지만, 그만큼 신경 쓰지 않으면 부상과 컨디션을 컨트롤 하기 어렵게 되고 이는 성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의료 센터와 선수들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여 현재 선수들로부터 최대한의 능력을 끌어내 효율적으로 팀을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게 FM21을 즐겨보세요!
  13. FM21에서 새로운 팀을 선택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도 팀의 핵심 선수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작업이죠. 이기는 전술을 만들 때의 ‘국룰’은 바로 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랬듯, 팀 내 스타 선수들이 이 강점의 가장 중심에 있죠. 당연한 이야기 일수 있지만, 골 폭격기 스트라이커 하나가 팀 내 스타로 있다면, 그 선수를 중심으로 능력을 가장 돋보일 수 있게 전술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다른 선수들이 그를 서포트 하는 역할로 배정하여 그에게 공간을 열어주고 득점 찬스를 몰아주는 방식이 되겠죠. 이번엔 뛰어난 플레이메이커가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이 경우, 1선과 2선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즉, 엔간체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한 전술 구성이 필요하죠. 오늘 이 시간에는 여러분의 핵심 선수를 중심으로 어떻게 성공적인 전술을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핵심 선수 찾기 이 단계가 얼마나 어렵고 오래 걸리는지는 어떤 팀을 감독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언더독’팀을 감독한다면 자연스레 뛰어난 선수의 수가 적을 가능성이 높아 핵심 선수를 더 쉽게 선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명문 클럽을 감독하게 된다면, 1군의 모든 선수가 키 플레이어로 보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여러분께서는 조금 더 창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선수가 가진 유니크한 점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세요. 그 유니크함을 잘 살린다면, 다른 클럽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역할의 정의 핵심 선수들을 모두 확인했으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는 그들의 능력치에 따른 최고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몇몇 선수는 여러 역할에 같은 수준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가 있기 때문에 약간 힘든 작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종 선택은 결국 감독님의 전술적 목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혹시 만들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감독님은 유기적인 공격과 단단한 수비 중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시나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매번 하던 방식보다는 조금 색다르고, 시도해보지 않은 전술을 시도할 준비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AI가 가진 특유의 버스 세우는 수비진을 뚫을 방법을 먼저 생각하는 편입니다. 보통 명성을 충분히 쌓은 강팀을 감독하면 AI 상대 팀이 이러한 전술을 가지고 나오기에 종종 딜레마가 생기곤 하죠. 이를 이겨내기 위해 저는 보통 라움도이터나 와이드 타겟맨이 빛날 수 있는 전술을 구상하곤 합니다. 저는 AFC 본머스를 감독하면서 말씀드린 두 가지 역할에 잘 어울리는 선수들을 예시로 그들을 위주로 어떻게 좋은 전술을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꼭 정해진 포지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사용하려는 역할이 정해졌으면, 어떻게 선수들을 전술에 녹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선수 프로필을 확인하면 그 선수의 능력치를 분석하여 가장 잘하는 역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찾는 능력치를 가진 선수들은 때때로 정해 놓은 포지션에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머스에서 와이드 타겟맨 중 가장 좋은 후보로는 도미닉 솔란케(Dominic Solanke)가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중앙에서 압박형 포워드로서 스트라이커로 역할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보시는 것처럼 도미닉 솔란케는 와이드 타겟맨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능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포지션 변경 훈련을 통해 새로운 포지션으로 전환이 가능할 만큼 충분히 어린 자원이죠. 자, 이렇게 핵심 선수를 정했으면 이 선수를 위주로 어떻게 전술을 구성해야 할까요? 이 역할에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완벽한 중심점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공을 소유하고 그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격을 가능케 합니다. 이것은 한 핵심 선수를 위주로 전술을 구성하는데 가장 좋은 예시가 됩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죠. 첫 번째로, 와이드 타겟맨에 적합한 선수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역할은 꽤 구체적인 능력치와 성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적인 타겟맨을 해당 포지션에 넣고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순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와이드 타겟맨은 윙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기술적인 스킬을 요구합니다. 공격진에서 크로스를 하고 풀백에서 볼을 점유하기 위해 태클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스킬이 모두 필요하죠. 그는 또한 수비수들 사이로 침투하기 전에 넓게 플레이를 해야 하기에 꽤 높은 가속도, 순간 속도, 오프더볼이 필요합니다. 물론 해당 역할이 상대 선수를 속도로 이겨내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속도가 엄청나게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점프 거리, 균형 감각, 몸싸움 등 중앙 타겟맨이 갖춰야 할 능력치들이 더 중요합니다. 특성에 관련해서는 ‘오프사이드 트랩 돌파를 선호’,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 선호’ 같은 공격적인 특성보다는 ‘골문을 등지는 것을 선호’ 또는 ‘공을 받기 위해 포지션 보다 내려옴’ 특성이 해당 역할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전술 시스템에서는 균형이 필요한데 이 상황에서 라움도이터가 그 균형을 잘 메워줄 것입니다. 와이드 타겟맨 상대 측면을 집중 공략하면서 과부하를 준다면, 라움도이터는 와이드 타겟맨을 상대하느라 벌어진 틈을 공략하기 가장 좋은 역할입니다. 라움도이터는 ‘공간 연주자’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로, 열린 공간을 찾아내는데 능력이 있는 선수(예측력, 골 결정력, 오프더볼)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빠르고 날렵한 속도로 그가 찾은 틈을 적극 활용하게 되죠. 그래서 그는 수비진 틈새를 뚫기 위해 훌륭한 가속도, 순간 속도, 균형 감각, 그리고 활동량이 필요로 합니다. 본머스를 예시 팀으로 선택한 이유는 라움도이터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는 윙어에 자연스러운 다재다능한 선수로, 그가 보유한 능력이 ‘공간 연주자’로서 활약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빈집털이' 공략 먼저 활용할 두 가지 역할을 정했으니, 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술을 구성하는 데 집중해야겠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 선수(와이드 타겟맨)가 한쪽에서 과부하를 주고 있다면, 또 다른 핵심 선수 라움도이터가 신경 쓰지 못하는 반대쪽을 공략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원투펀치가 되겠네요. 하지만 명심해야 할 점은 나머지 전략도 완성해야 이 전략이 잘 이루어지겠죠. 축구는 팀 게임이니까요! 여기 와이드 타겟맨을 둘러싼 두 명의 서포트 역할을 하는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 중 하나는 바로 로밍 플레이메이커입니다. 로밍 플레이메이커를 쓰는 데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원하는 업무와 동시에 플레이메이커로서 공을 점유하고 유기적인 패스를 하도록 지시된 역할이기 때문이죠. 만약 그들이 좋은 [b]패스, 퍼스트 터치, 침착성, 균형 감각[/b]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위치에서 좋은 점유 능력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볼을 자석처럼 이끌 수 있는 와이드 타겟맨의 볼 점유 스킬 본능과 '왼쪽 측면을 노려라'는 지시가 결합된다면 왼쪽 지역에 굉장한 과부하를 끊임없이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즉, 우리의 빌드업 플레이는 측면에서 시작하여 계속해서 선수들이 볼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반대편에 있는 선수들을 끌어들일 것이고 이는 과부하를 주게 됩니다. 주요 특성으로 ‘공을 넓은 지역으로 보내는 것을 선호’, ‘긴 패스를 자주 시도’, ‘스루패스를 자주 시도’ 같은 훌륭한 패스 시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느슨해진 반대편으로 빠르게 공을 이동 시켜 줄 것입니다. 그 반대편에는 우리의 핵심 선수인 라움도이터와 윙백이 느슨해진 반대편의 수비진을 뚫기 위해 대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핵심 선수를 활용한 ‘빈집털이’ 공략입니다. 이 두 가지의 잘 쓰이지 않는 역할이 여러분의 팀을 한층 빛나게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핵심 선수들이 어느 포지션에 있든, 그들의 강점을 잘 살펴보고 그에 걸맞은 포지션을 다시 부여하면서 잠재력을 폭발시켜보세요. 분명 여러분의 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4. 현실 축구 세계에서 팀 내 에이스 선수를 부상이나 이적으로 잃고 빈약한 백업 선수층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물론 풋볼 매니저에서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시즌 중반부에 부상 병동으로 고통받고, 얇은 선수층이 된 팀을 이끌고 나가다 무너지는 것을요… 특히 여러분께서는 이런 상황을 이적 시장이 종료되어 긴급 수혈을 할 수 없을 때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FM21에서 선수에게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통해 장기간 세이브에서 이 방법이 선수 영입 전략이나 선수의 전체적인 성장에 있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옵션을 활용한 접근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선수가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린 선수들부터 베스트 일레븐까지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게 해줍니다. 영입 전략 첫번째로, 선수 육성과 영입에 있어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두 가지 미신을 깰 필요가 있습니다. - 미신 #1 – 선수는 무조건 특정 포지션이나 역할에 있어 ‘자연스러움’ 혹은 ‘능숙함’ 이어야 한다. - 미신 #2 – ‘선수 검색’을 사용할 때, 적절한 후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찾는 포지션만 선택해서 필터링 하는 것이다.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 특정 포지션의 선수를 찾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대대수의 감독님들은 선수 검색을 하실 때 특정 포지션을 선택해서 필터링을 하고 시작을 하죠. 심지어 SI에서는 편의를 위해 빠른 검색 기능과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는 포지션 맵 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수비수를 찾을 때는 ‘수비수’를 중심으로 찾게 되겠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필터를 적용하면 의도치 않게 선수 후보 풀을 제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적절한 훈련 시설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팀 내 시스템에서 해당 포지션에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적절하고 경제적인 옵션을 놓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분데스리가의 경험 있는 실력 있는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고 생각해보죠. 센터백을 찾을 때 포지션을 선택해 놓고 보는 것 보다는 필요한 주요 능력치인 가속도, 대담성, 위치 선정, 헤딩, 일대일마크, 태클을 위주로 찾아볼까요? 분데스리가 출신의 선수를 찾고 있으니 확률이 높은 독일을 지역으로 선정해보죠. 만약 여기서 우리가 포지션 선택해서 필터링을 하고 빠른 검색을 통해 찾게 되면 20명의 괜찮은 중앙 수비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을 위주로 스카우팅이 시작되겠죠. 능력치를 중점으로 한 선수 검색 오늘은 포지션 필터링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조금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도록 하죠. 20명의 ‘자연스러운’ 센터백이 검색 결과에 나오게 하는 대신 포지션 필터를 제거하여 8 명의 선수를 추가로 찾아 냈고, 이 중 5 명의 선수는 상위 20명 안에 드는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들은 중앙 수비수는 아니지만, 적절한 훈련을 통해서 엘리트 센터백이 되 루카스 투사를 예로 들어볼까요? 23살의 경험 많은 이 선수는 센터백의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함과 동시에 재 훈련을 통해 해당 포지션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어린 나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키 185cm의 그는 좋은 피지컬(균형 감각 15, 지구력 18, 몸싸움 15)과 정신력(예측력 16, 대담성 17, 위치 선정 16, 활동량 17)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적 부분(패스 12, 개인기 11)에서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점을 센터백 포지션 전환을 통해 그가 가진 수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재훈련 이론적으로는 아주 좋게 들리죠, 한번 실전으로 들어가볼까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세이브 한가지를 가져와 봤습니다. 프랑스 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2025년, 저는 지금 프랑스 출신의 센터백을 찾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나오는 후보들을 살펴볼 때, 보통 예산을 많이 고려해서 최대한 가성비 좋은 선수를 많이 찾게 되죠. 하지만, 능력치 위주로만 선수들을 찾게 될 때, 저는 Serge Giraud라는 생성 선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백으로는 아주 훌륭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였죠. 결국 2026년 1월 자로 그와 계약을 했고, 입단하자마자 중앙 수비수로 키우기 위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포지션을 위해 훈련시킬 때에는 개인 훈련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고, 이를 통해 성장을 최적화 및 가속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추가 집중 훈련 새로운 포지션이나 역할을 훈련시킬 때는 ‘추가 집중 훈련’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새 포지션에 필요한 스킬을 빠르게 타겟팅 하여 훈련시킬 수 있고, 더 빠르게 적응하는데 도와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Giraud 선수가 가진 강력한 기술적 능력(패스, 퍼스트 터치, 개인기 등)에 더해 점프 거리 능력을 보완하여 헤딩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공중볼을 추가 집중 훈련 시킬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Giraud를 훌륭한 공격형 수비수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높은 지구력과 타고난 체력을 가지고 있어 훈련 강도를 2배 강도로 설정하였습니다. 2. 선수 특성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 시킬 때 효과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은 그들의 특성을 훈련 시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선수 훈련과 성장에 있어 종종 놓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특성 논의’ 기능은 성적 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움직임, 패스, 기술, 수비, 골 결정력 훈련/특성 등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3. 멘토링 멘토링은 어린 선수들에게 적절한 기능입니다만 사실 모든 연령대에서도 가능합니다. 멘토링은 선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할 때 해당 역할에 있는 선수들에게 멘토링을 맡기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예시에서 우리는 20살의 Giraud를 2명의 경험 많은 수비수에게 맡겼습니다. 4. 실전 훈련 당연한 말이겠지만, 연습이 완벽을 만들어줍니다. 훈련으로도 성장할 수 있지만 보다 빠르게 체득하기 위해서는 실제 매치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선 경기나 컵 대회 등 상황에 따라 중요도가 낮은 상황에 출전을 시키는 것이죠. 훈련도 훈련이지만 이렇게 실전에서 얻는 경험은 그들의 성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 키고 훈련 퍼포먼스도 더욱 좋게 나타날 것입니다. 진행 과정 선수를 새로운 포지션에 훈련시키는 데에는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약 12 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포지션 롤에 대해 ‘자연스러움’ 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위 말씀드린 과정들을 거친 Giraud의 성장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선수 능력치 변화는 선수 프로필-훈련-성적으로 이동해 능력치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0에서 자연스러운 센터백으로 거듭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른 판단 무엇이든 (특히 FM에서) 빠르게 시작할수록 더 빠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죠. 특히 여기서 포지션 훈련을 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새로운 포지션에서 선수를 훈련시킬 전략을 가지고 선수를 영입을 논의하는 동안, 이미 선수단에 있는 어린 선수들도 이런 접근 방식을 가져가면 유용할 것입니다. 새로운 클럽으로 갔을 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을 포지션 전환 훈련을 통해 1군의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추가로, 매년 열리는 유소년 입단 기간에도 포지션 전환 훈련을 고려하고 후보들을 살펴본다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발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선수일수록 더욱 빠르고 쉽게 뭐든지 배운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풋볼 매니저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게임에서 이와 관련해서 좋은 기능은 여러분의 수석 코치가 종종 유망주의 대한 의견으로 새로운 포지션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피드백은 한번 더 유심히 봐보세요, 나중에 이런 선수들이 팀의 살림꾼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도 있답니다. 오늘 말씀드린 이 방법은 고도화된 복잡한 방법이 아닙니다. 간단히 선수들을 찾을 때 핵심 능력치를 위주로 선수들을 보고, 그 선수가 필요한 포지션에 있지 않다고 해서 배제하는 것이 아닌 그들을 새로운 포지션으로 탈바꿈 시키는 역발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분데스리가의 예시들을 리서치하다가 꽤 많은 선수들이 이 방법을 통해 잠재력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앙헬리뇨(Angelino)나 하파엘 게레이로(Raphaël Guerreiro) 도 강한 패스, 시야, 결정, 개인기 능력치로 보았을 때 윙백에서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로 포지션 전환을 시킬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되기도 했고, 제이든 산초(Jadon Sancho), 다니 올모(Dani Olmo), 줄리안 브란트(Julian Brandt) 같은 측면 선수들도 강력한 결정력, 침착성, 오프 더 볼 능력치로 볼 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전환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축구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요, 특히, 선수들의 포지션에 관해서 말이죠. “할 수 있는 자들은 하게 하고, 할 수 없는 자들은, 가르쳐라.” 여러분은 한 팀의 감독입니다. 실천해보세요!
  15. FM을 하다 보면 가끔씩 이런 적 있지 않나요? 골 결정력은 10인데 매 시즌 마다 골 폭풍을 몰아치는 스트라이커가 등장하는 경우, 혹은 태클 능력치가 11인 상대 수비수가 여러분의 스트라이커가 획득한 91분 마지막 황금 같은 찬스를 성공 못 하게 커트하는 경우 말이죠. 우리는 그 선수를 보며 신기함과 동시에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분명 능력치 상으로는 낮아 보였는데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요? 단순히 운이 좋아서일까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만약 우리 팀에 이렇게 능력치보다 더 좋은 경기력를 보이는 선수들이 있다면 우리는 팀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알아내서 100%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FM21에서 능력치를 넘어 선수를 파악할 때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어떤 점들을 확인해야 하는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선수를 유심히 지켜보세요. 비교적 낮은 골 결정력을 보이는 스트라이커의 예를 들어볼게요. 축구에서 한 골을 넣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복합적인 능력이 훌륭한 스트라이커를 만드는 척도가 됩니다. (미리 스포!): 찬스 때 마무리를 하는 것 이외에도 봐야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FM21에서는 선수를 클릭하여 각 선수가 가진 능력치를 고려해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선수를 클릭 후 상황판->능력치 탭으로 이동한 후, 우측 상단을 보면 역할별로 필요한 능력치가 하이라이트 되면서 선수가 해당 역할에 얼마나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왓포드의 안드레 그레이 선수를 예로 들어보죠. 왓포드의 전술에서 공격 역할로 전진형 포워드를 활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안드레 그레이는 13의 골 결정력으로 인해 여러분의 선수단 구상에서 쉽게 제외될 수 있는 선수죠. 적합한 선수를 찾기 위해 여러분은 15-16 정도의 골 결정력 능력치를 보유한 선수를 이적 시장에서 찾게 될텐데요. 골 결정력이 더 높으니 해당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잠깐! 구단의 막대한 자금을 쓰기 전에 조금만 더 자세히 파볼까요? 전진형 포워드 역할에서 골 결정력만큼이나 중요한 다른 요소들인 예측력, 활동량, 가속도, 민첩성, 주력도 살펴보자구요! 그레이는 이 다섯 개의 능력치에서 모두 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 유능한 스트라이커는 단지 볼을 네트 안에만 넣는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이러한 다른 능력치를 확인해본다면 안드레 그레이는 전진형 포워드 역할에서 여러분의 첫 번째 옵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선수의 능력치는 선수가 어느 부분에서 뛰어난지 명확히 보여주지만 물론 그 외에도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실제 축구 세계를 생각해보면 한눈에 선수의 능력치를 파악하기란 어렵죠. FM21도 이를 반영하듯 매주 선수들을 관찰하면서 알아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선수는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지만, 일관성이 부족하거나 부상을 쉽게 입는다던가, 혹은 중요한 경기마다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어떨까요? 결국 능력치 외에도 훌륭한 선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하며, 실제 선수들의 경기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가장 쉽게 파악하는 길은 바로 여러분의 코치가 전해주는 보고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선수들의 옆에서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는 코치들이 쓰는 보고서는 스쿼드를 꾸리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 보고서를 보면 안드레 그레이는 전진형 포워드로서 갖춰야 할 좋은 특성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큰 경기를 좋아합니다.’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스트라이커로서 좋은 일관성을 보여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요소를 보고 나니 안드레 그레이가 조금 더 좋은 선수로 보이지 않나요? 정말 먹힐까? 사전 준비를 아무리 철저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급변하는 경기장에서의 판단과 결과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능력치나 코치 보고서로는 우승 타이틀을 따내거나 경기에서 울고 웃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결국 큰 타이틀을 따내서 명장이 되는지, 혹은 구직 센터로 이동해 새로운 팀을 찾는 감독이 될지를 결정 짓는 가장 큰 열쇠는 선수들의 경기력일 것입니다. 다행히도 FM21에서는 선수가 얼마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지 추적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골을 넣었는지와 평균 평점을 살펴보는 것이 공격수의 경기력을 판가름할 때 중요한 지표로 보겠지만, 감독으로서 더 살펴볼 만한 지표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FM에 xG(기대 득점)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이제 득점 찬스의 양 뿐만 아니라 질까지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선수가 높은 xG 값을 기록할수록 그 선수는 골을 넣을 찬스와 함께 더 좋은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 전진형 포워드를 선택할 때 봐야 할 것이 골 결정력뿐이 아니라는 느낌이 조금 오셨나요? FM21은 선수의 xG 값을 보는 것처럼 스쿼드를 분석할 때 다각도로 파헤쳐볼 수 있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속 안드레 그레이는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높은 xG 값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팀 내 다른 선수보다 약속된 포지션에 더 자주 위치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7골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7개의 어시스트도 기록했고 이는 팀 내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이 외에도 경기를 지켜보면서 그가 보여준 공격적인 모습들이 팀 내 경기력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FM 세계에서 다음 경기엔 이 선수를 꼭 써봐야겠네요!) 축구는 혼자서 할 수 없죠. 이 모든 경기력은 다른 포지션에서의 도움도 크게 작용하는데요, 미드필더진에서 키 패스를 뿌려주지 않으면 스트라이커가 가진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연계가 중요하다는 의미인데요, 안드레 그레이의 경기력을 계속해서 좋게 유지 하려면 미드필더에는 누구를 기용해야 할까요? 선수단에서 우측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중요 패스’를 열로 추가해보세요. 이미지에서 보면 톰 클레버리가 56개의 중요 패스를 이번 시즌에 기록했군요. 이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켄 세마와 비교해 22개나 더 많은 중요 공격 패스 기록입니다. 그런 만큼, 이 상황에서는 톰 클레버리를 다가오는 스완지 전에서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톰 클레버리와 안드레 그레이의 찰떡궁합으로 중요한 리그 경기에서 이기는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끝을 맺으며… 사실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도 그리고 게임에서도 선수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고 1군 스쿼드를 구상할 때는 단순 능력치 외에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하죠. 특히 경기력에 기반한 스탯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백을 본다면 경기당 인터셉션을 비교해보고, 센터백의 경우는 헤딩 경합 승률을 살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는 선수들에 대해 강점과 약점을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선수를 기용할 때 보는 중요한 감독님만의 루틴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탯에 정답은 없지만,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함에는 분명할 것입니다. 자, 오늘은 선수를 볼 때 능력치를 넘어서 확인해야 할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오늘 공유해 드린 팁으로 여러분의 세계로 돌아가 선수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의 전술에 찰떡인 생각지도 못한 보석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16. 풋볼 매니저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유망주를 키우는 일이죠. 유망주를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내는 것은 커다란 만족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 팀의 감독을 오래 하면서 들어오는 유소년 선수 중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그들을 성장시키는 일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보람 있습니다. FM21은 유망주 육성에 있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감독님의 팀에 들어오는 유소년 선수들의 퀄리티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점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과 스태프, 그리고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어도 유소년 입단 기간은 유소년 시스템을 얼마나 신경을 쓰는가에 따라 황금세대가 첫 시즌에 들어오기도 하고 한 번도 못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유소년 선수들이 들어오는 기간에 감독님이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감독님 국가의 유소년 등급과 축구 수준이 해당 국가 유소년 선수들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유소년 등급’은 질적 그리고 양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잠재성을 뜻하고, ‘축구 수준’은 해당 국가가 축구에 있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위치하고 있는지(예를 들어 이탈리아가 호주보다 축구에 있어 더 높은 수준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를 뜻합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게임 내에 숨어 있는 요소들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유소년 시설과 스태프가 여기서 우리가 살펴봐야 할 포인트입니다. 유소년 시설은 감독님 팀에 새로 들어온 생성 선수들의 퀄리티와 잠재력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스태프는 선수들의 성향과 특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여기에는 ‘유소년 시설’, ‘청소년 코치’, ‘유소년 발굴’ 이 세 가지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있습니다. 유소년 시설 유소년 시설은 팀 내 어린 선수들을 위한 훈련 시설입니다. 여기서 ‘어린 선수’란 감독님이 데려오는 생성 선수들을 뜻합니다. 새롭게 데려온 선수들은 입단 전까지는 유소년 시설을 사용하다가 팀 내 훈련 시설을 사용하게 됩니다. 유소년 시설을 향상시키는 것은 입단 전까지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뜻합니다. 유소년 시설은 선수들이 유소년 입단 기간에 한 번 사용하는 시설로서, 일반적인 훈련 시설과는 다릅니다. 즉, 여러분의 어린 선수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청소년 코치 이것은 유소년 시설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어린 선수들은 유소년 시설에 있는 유소년 코치들의 가르침 하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자면 이는 신입이 팀에 입단하기 전에 이뤄지는 일들입니다. 즉 청소년 코치(Junior coaching)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영입할 수 없으며, 이사진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유소년 시설과 청소년 코치의 등급은 유소년 입단 기간 전까지 생성 선수들이 얼마만큼 성장하는지를 결정하고, 그들의 CA와 PA가 결정되었을 때, 게임에 생성됩니다. 유소년 발굴 유소년 발굴은 약간 다릅니다. 이는 유소년 입단 기간이 진행될 때 어떻게 특급 유망주가 될 어린 선수들을 찾아내는지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소년 발굴이 이뤄지는 과정은 팀 내 속해 있는 스카우트들이 각 지역 혹은 국가의 학교나 유소년 아카데미를 돌아다니면서 팀에 가장 적합한 어린 선수들을 찾게 됩니다. 유소년 발굴 수준이 높을수록 더 높은 확률로 훌륭한 재능이 있는 어린 선수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유소년 발굴 수준이 낮다고 해서 떠오르는 스타들을 발굴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더 어려울 뿐이죠..! 훌륭한 수석 유소년 육성가는 선수의 포텐을 일찍 터뜨려 줄 수도 있고, 선수를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선호하는 스타일과 포메이션이 감독님과 유사한 수석 유소년 육성가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수석 유소년 육성가는 어린 선수들의 ‘성향’이 형성되는 데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향’은 포지션과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수석 유소년 육성가가 테크니컬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는 경우, 테크니컬한 미드필더를 많이 배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소한 클래식 442를 선호하는 수석 유소년 육성가 보다 말이죠. 그리고 수석 유소년 육성가를 볼 때 또 하나의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바로 ‘성격’입니다. 성격이 좋아야 한다고 해서 함께 저녁 먹기 편한 사람을 찾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격’은 수석 유소년 육성가 성격이 맡은 어린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합니다.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자신의 성향을 물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감독님의 전술 스타일이나 선호하는 포메이션이 맞을 뿐 아니라 좋은 성격을 가졌는지 또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항상 특급 유망주들만 들어오게 할 수는 없지만, 팀의 유소년 발굴, 청소년 코치, 유소년 시설을 강화하고 감독님의 전술 철학과 훌륭한 인품을 가진 수석 유소년 육성가를 영입하는 것이 황금 세대 유망주들을 많이 데리고 올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17. 자동차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색깔? 사이즈? 인테리어? 다 아닙니다! 정답은 엔진이죠. 차가 크든 작든, 또 빠르든 스타일리쉬하든, 차에 대해 좋고 나쁨을 결정하고 수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엔진입니다. 물론 외관적으로 멋진 차가 관심은 많이 받겠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자동차 밑바닥에 있는 내용물들이죠. 축구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골, 어시스트, 완벽한 득점 찬스, 높은 xG에서 뛰어난 스탯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매번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되죠. 그렇게 스킬이 화려하고 골 폭격기 선수를 보고 분석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일테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화려한 스탯에만 집중하게 되면 자칫 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보는 것을 놓칠 수 있게 됩니다. (실제 축구 세계와 FM 세계 모두 해당하죠!)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때때로 진정 강한 사람은 앞에서만 힘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전쟁에서 이기는 사람들이다’. 오늘 저희는 풋볼 매니저에 존재하는 네 가지의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 중 [b]볼 위닝 미드필더, 앵커맨, 하프백, 수비형 미드필더[/b] 역할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 위치는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역할입니다. 약간 지루하고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포지션이죠. (유니폼 살 때 DMC 포지션 선수의 이름을 박는 일이 흔하지 않은 것처럼요) 하지만 사실 경기장에서 이 역할은 미드필드에서 팀의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차이가 팀을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역할 역할별 장단점 보통 풋볼 매니저에서 역할을 선택할 때 정답은 없습니다. 경기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사용하는 포메이션, 전술 스타일, 상대방 전략뿐 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능력, 적합성, 그리고 능력치가 이에 해당합니다. 아래 네 가지 역할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볼까요? 실험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는지 한눈에 알아차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이론을 테스트하고 각각의 역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분데스리가로 이동해 네 명의 선수로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각 역할에 잘 어울리는 선수들을 활용하여 경기를 시뮬레이션해 보고 각 역할에 대해서 얼마큼 공헌을 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부여받은 롤이 팀의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에 잘 녹아들었는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볼 위닝 미드필더 – 라스 벤더(Lars Bender),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 2020년 9월 20일, 레버쿠젠이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은 경기에서 라스벤더는 볼 위닝 미드필더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아군 진영과 적군 진영 모두에서 수차례 태클과 인터셉트를 통해 상대방을 저지시키고 볼을 따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뛰어난 체력과 활동량을 갖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앵커맨 - 하비 마르티네즈(Javi Martinez),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ünchen) 볼 위닝 미드필더와는 대조적으로 하비 마르티네즈는 상대방의 진영에서 상대방을 향해 적극적으로 싸운다거나 인터셉트를 하지 않는 모습을 10월 24일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대신 그는 앵커맨으로서 아군 진영으로 볼이 들어올 때 적극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고, 우측면에서 조슈아 키미히를 적절히 커버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프백 – 토마스 델라니(Thomas Delaney),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 앵커맨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하프백의 역할을 하는 토마스 델라니도 9월 19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전에서 앵커맨 포지션과 비슷하게 아군 진영까지 오기 전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적인 윙백으로 플레이하는 하파엘 게헤이루(Raphaël Guerreiro)와 토마스 메우니에(Thomas Meunier)를 커버하기 위해 좌우를 커버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 크리스토프 크라머(Christoph Kramer),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10월 17일 마인츠 05전을 치른 크리스토프 크라머는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로 경기했습니다. 그의 히트맵을 살펴보면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역할의 하이브리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극 가담과 인터셉션에 관련해서는 역시 아군 진영에서만 다양한 지역에서 실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의 히트맵을 보면 공수 모두 제공하는 다른 역할보다 상대 진영에 더 많이 머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의 척도 자 그럼 이제 각 선수들이 시즌 첫 5경기 동안 보여준 결과를 확인해볼까요? 스탯 관점에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경우, 특히 태클, 인터셉션, 이동 거리가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스탯이고, 각 역할마다 다양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하프백의 경우, 경기당 이동 거리가 가장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역할 특성상 공격 성향의 풀백과 윙백을 자주 커버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와 반대로 앵커맨은 가장 적은 경기 당 이동 거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는 포지션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클과 인터셉션의 경우, 스탯을 보면 볼 위닝 미드필더가 가장 많은 태클과 인터셉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3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게 되면서 거친 플레이에 대한 위험성이 있죠. 더 나은 DM이 되기 위해 그렇다면 과연 수비형 미드필더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물론 타고 난 선수들도 있겠지만, 우선 역할에 적절한 선수를 찾은 후에는 훈련을 통해 이 역할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스킬을 정제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필수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선수의 특성으로 DM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선호에 따라, 볼 위닝 미드필더는 ‘슬라이딩 태클을 선호’ 혹은 ‘자리를 유지’ 하는 특성을 훈련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클에 집중하면 옐로우 카드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앵커맨의 경우는 ‘항상 후방에 있는 것을 선호’를 훈련시켜 다른 지역으로 배회하거나 자리를 이탈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와 반대로 하프백의 경우는 움직이는데 조금 더 자유도를 부여해 선수 사이에 갭이 많이 벌어질 경우 커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판단력과 예측력이 필수적인 요구 특성이 될 것입니다. 선호하시는 스타일이 어느 것이든, 선수에게 DM에 맞는 특성을 적극적으로 훈련시켜준다면 팀에 더 도움이 되는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베스트 일레븐 스쿼드를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DM이 필요하고, 이를 강화하는 작업을 먼저 시작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골이나 어시스트도 훌륭하지만, 축구에서 허리 싸움은 경기 전체의 흐름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오늘 전해드린 내용을 보시고 여러분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어떤 점을 적용시킬 수 있을지 확인해보세요!
  18. FM의 꽃 중 하나가 바로 특급 유망주를 발굴하는 재미이죠. 여러 시리즈를 통해 FM에서 발굴한 특급 유망주가 현실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탓에 FM에서의 특급 유망주에 현실 세계에서도 많이 주목하고 있죠. 특히 FM 유저라면 ‘훗, 이 선수 내가 FM에서 발굴했던 선순데 이제 빛을 발하는군 😊’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신성을 발굴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늘 이시간에는 베스트 일레븐 형식으로 각 포지션마다 놓쳐서는 안 될 특급 유망주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베스트 일레븐 GK – Stefan Bajic (AS Saint-Etienne) 스테판 바이치는 AS 셍테티엔에서 즉시 주전감으로도 훌륭한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그는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19년 19세 이하 유럽 챔피언십 대회에서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면서 프랑스를 준결승전까지 견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민첩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그는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서서 일대일 상황을 헤쳐 나가죠. 주요 특성 균형 감각: 14 민첩성: 13 1:1방어: 12 DR – Pierre Kalulu (A.C. Milan) 피에르 칼루루 역시 19세 이하 유럽 챔피언십에서 프랑스 국대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올랭피크 리옹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칼루루는, 지난 여름 AC밀란에 합류해 걸출한 능력을 입증하면서 1군으로 콜업되었죠. DR과 DC 포지션에서 능숙하게 플레이하는 칼루루는 준수한 수비와 패스 능력으로 측면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특성 승부욕: 15 가속도: 14 패스: 13 DC – Joško Gvardiol (RB Leipzig, 디나모 자그레브로 임대)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다재다능한 수비수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라이프치히의 특급 유망주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바르디올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비수로서 그의 활약은 구단의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유럽 선수권 무대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FM 데이터 업데이트 때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바르디올은 게임의 흐름을 잘 읽으며, 볼 소유에 자신감이 높고 영리한 태클러이기도 합니다. 수비수로서는 완벽한 재능 아닐까요? 주요 특성 예측력: 15 패스: 14 태클: 14 DC – Tanguy Nianzou (FC Bayern München) 탕기 니앙주는 19/20 시즌에 파리 생제르맹에서 퍼포먼스를 잠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니앙주는 지난 여름 독일 최강팀인 뮌헨으로 이적하게 되었죠. 11월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후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8세의 젊은 선수는 금방 극복하고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도약할 수 있는 모든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강하고 빠르며, 공중권을 지배하는 니앙주는 공격수 입장에서는 여간 골치 아픈 상대가 아닐까 싶네요. 주요 특성 순간 속도: 15 몸싸움: 15 헤딩: 15 DL – Owen Wijndal (AZ Alkmaar) 오웬 베인달은 AZ 알카마르의 좌측 풀백 붙박이 주전으로서, 올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세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인달은 작년 10월 국제 무대에 데뷔해 최근 네덜란드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뛰어난 스태미나를 가진 베인달은 90분 내내 경기장 끝에서 끝으로 종횡무진하며 영리한 태클로 상대방을 저지하기도 합니다. 주요 특성 대담성: 16 지구력: 15 태클: 15 MC – Maxence Caqueret (Olympique Lyonnais) 막상스 카케레는 유럽의 엘리트 클럽과 리그의 관심을 늘 독차지 하는 올랭피크 리옹 유스 출신입니다. 카케레는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리그와 프랑스 대표팀 무대에서 빛나는 실력으로 1군 경기에 종종 출전하기도 했죠. 경기 템포를 조율하는 것을 선호하는 카케레는 빠르게 볼을 점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싸우면서 능숙한 볼 터치와 뛰어난 시야로 주요 패스를 전달하여 수비를 풀어나갑니다. 주요 특성 개인기: 15 패스: 15 퍼스트 터치: 15 MC – Kenneth Taylor (AFC Ajax) AFC 아약스는 탄탄한 유스 시스템의 정석을 보여주는 팀으로 전세계 곳곳에 엘리트 선수들을 배출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스 레벨에서 이번 시즌에는 케네스 테일러는 꾸준한 활약으로 1군에서도 돋보이면서 시즌 후반기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테일러의 화려한 기술과 패싱 능력은 아약스가 가진 축구 철학에 딱 맞아떨어진 인재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그가 가진 높은 승부욕은 특급 유망주가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갈수록 네덜란드산 중원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요 특성 승부욕: 17 개인기: 14 패스: 14 AMR – Jeremy Doku (Stade Rennais) 제레미 도쿠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여러 유럽팀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도쿠는 결국 작년 10월 스타드 렌의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적 직후 1군에 합류되어 프랑스산 폭격기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쿠의 빠른 속도와 화려한 기술로 공격적인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고 렌은 도쿠가 팀의 주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요 특성 순간 속도: 17 개인기: 16 드리블: 15 AMC – Jamal Musiala (FC Bayern München) 독일에서 태어난 자말 무시알라는 어린 나이에 영국으로 건너간 후 지난 여름 뮌헨으로 오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뮌헨에서의 최연소 선수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인상적인 기록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무시알라는 첫 시즌에 샬케 04,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화려한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3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럽 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최고의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죠. 그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AMC가 가져야할 좋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라운드 테크니컬 게임을 보여주고, 좋은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보여주며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 말이죠. 주요 특성 개인기: 15 가속도: 14 드리블: 14 AML – Naci Ünüvar (Ajax) 또다른 아약스의 특급 유망주, 나치 우누바르를 소개합니다. 그는 19/20 네덜란드 2부 리그의 아약스2 팀에서 인상적인 첫 시즌을 보냈습니다. 17세 밖에 안된 이 청년에겐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아약스 2팀에서 현재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준다면 아약스의 1군으로 콜업되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겠네요. 우누바르는 훌륭한 기술과 강한 멘탈을 바탕으로 준수한 마무리 능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특성 개인기: 17 골 결정력: 15 승부욕: 15 ST – Youssoufa Moukoko (Borussia Dortmund) 이 선수는 이미 잘 알려져 있죠! 카메룬산 득점 머신을 드디어 FM21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무코코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신다면 이 말도 안되는 스탯을 한번 보시죠.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 팀에서 88 경기 동안 무려 141 골이나 기록했습니다. 이 숫자는 마치 엘링 홀란드를 (거의) 일반 선수처럼 보이게 만드네요. 크리스마스 전에 그는 분데스리가 최연소 선수 기록을 갱신했고, 유니온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최연소 득점 선수라는 기록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무코코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 업데이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무코코가 보여줄 현실 세계에서의 퍼포먼스, 그리고 FM21 세계에서도 보여줄 모습이 어떨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교체 명단 GK - Charlie Setford (Ajax) 보통이 아닌 골키퍼 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셋포드는 16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특급 유망주 공장 아약스 출신인 그는 이미 이 세계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셋포드는 네덜란드 태생이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두 곳의 유소년 팀에서 모두 활약한 뒤 지난해 잉글랜드에 자신의 미래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미 아약스 18세 이하 팀에서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다가오는 시즌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DL – Riccardo Calafiori (AS Roma) 히카르도 칼라피오리는 2년전 끔찍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후 이탈리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젊은 수비수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최근 AS로마와 2025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1군 팀으로 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칼라피오리는 특유의 볼 소유 능력과 숙련된 크로스 스킬로 왼쪽 측면에서 공수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팀의 공격과 수비를 서포트합니다. DM – Boubacar Kamara (Olympique Marseille) 부바카르 카마라는 최근 시즌 마르세유에서 주전으로 기용되면서 많은 발전을 이뤄나갔습니다. 다재다능한 21살의 카마라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주 활약하지만 수비 포지션에서 또한 편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수비적인 감각과 자신감은 많은 클럽들의 관심 대상이 되었고, 앞으로 몇 달 동안 그의 발전을 주의 깊게 관찰할 것으로 보입니다. AML – Mikkel Damsgaard (Sampdoria) 미켈 담스가르드는 마치 포텐이 터지기 직전의 문 앞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덴마크 출신의 20살 젊은 선수인 담스가르드는 지난 여름 삼프도리아에 합류해 짧은 시간임에도 명성에 맞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2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그 활약으로 11월 덴마크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게 됩니다. 담스가르드의 민첩함, 수준급의 패스 능력, 그리고 오프더볼 움직임이 그를 앞으로 몇 년 동안 위협적인 공격수로 만들어 줄 것으로 보입니다. AMR/L – Jamie Bynoe-Gittens (Borussia Dortmund) 제이미 바이노-기튼스는 제이든 산초의 뒤를 따를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됩니다. 그는 불과 16세의 나이에 도르트문트 19세 이하 팀에서 뛰면서 그의 나이를 뛰어 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경험 많은 다른 상대와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특급 유망주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T – Myron Boadu (AZ Alkmaar) 마이론 보아두는 19/20 시즌을 AZ 알카마르에서 14골을 기록하고 네덜란드 국가대표 경기에서 데뷔골도 기력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6골을 기록하는 등 강팀 들의 레이더에 아직 포함되어 있기에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날렵한 스피드와 능숙한 볼터치는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놓으면서 악몽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또한, 게임을 읽는 능력이 좋아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ST – Calum Kavanagh (Middlesbrough) 16살의 칼럼 카바나흐는 지난 시즌 미들스브로 18세 이하 팀에서 3월에 시즌이 축소되기 전에 6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는 9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17세 이하 아일랜드 국가대표 팀에서도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로서 최전방 어디에서도 활약할 수 있고, 탁월한 득점력을 가지고 있어, EFL에 데뷔하는 건 단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자 이렇게 특급 유망주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특급 유망주 18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수면 아래에서 이미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습니다. 스타가 될 잠재력이 충분한 선수들이죠. 감독님의 스쿼드의 특급 유망주가 필요하다면 이 선수들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9. 만약 겨울 이적시장 업데이트 후 어떤 팀을 감독할까 고민 중인 분이라면 이 글을 꼭 읽어보세요! 최근 반영된 선수 스탯과 이적 시장 업데이트를 반영하여 새롭게 시도해볼 만한 팀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Wrexham(렉스햄) 렉스햄은 잘 알려지지 않은 팀이긴 하지만, 최근 성공적인 구단 인수 작업을 통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진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셀럽이기도 한 새로운 구단주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바나라마 내셔널 리그를 영화같이 뛰어넘고 EFL로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쟁력 있는 자본을 투입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스쿼드를 보면 이미 플레이오프를 향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 시즌부터 승격을 노리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죠. 마치 구단주처럼 여러분께서 렉스햄을 단역 배우에서 할리우드 주연 배우로 성장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A.C. Milan(AC밀란) 클래스는 영원하다! 불과 1 년전 이맘때만 해도 AC밀란은 중위권에서 머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왔지만 이번 시즌 다시 한번 명문팀의 클래스를 보여주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축구가 다시 시작한 이후 이 로쏘네리(AC 밀란의 별명) 군단은 리그에서 단 3번의 패배만 존재하고 1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도 유명한 스웨덴산 폭격기 신현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려 14골이나 꽂아 넣으면서 팀을 이끌어 가고 있지만, 그 뒤에 젊고 유능한 유망주들이 든든히 스쿼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FM 원더키드 출신 돈나룸마나 토날리 같은 선수들 말이죠!) AC밀란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유럽 무대를 장악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Inter(인터 밀란) 파랑, 검정 유니폼을 생각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이 팀, 인터 밀란입니다. 네라주리(인터 밀란의 별명)는 스트라이커 듀오, 로멜루 루카쿠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앞세워 막강한 화력을 뿜으며 이탈리아 리그를 장악하고 있죠. 다른 포지션에도 어마어마한 능력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가득 차 있는데요, 이미 전성기인 선수들을 비롯해 특급 유망주들까지 보유한 이 팀의 스쿼드는 향후 몇 년간 리그를 장악하면서 왕조를 건설할 수 있기에 충분합니다. 부임 첫해 리그 우승과 함께 다음 해 디펜딩 챔피언까지 하면서 리그를 장악해 보세요! LOSC Lille(릴 OSC) 프랑스 리그1에서 파리 생제르망이 1위에 있지 않은 모습을 보는 게(글을 쓰는 지금은 그렇습니다!) 흔치는 않은 일이죠… 지금 폼으로 봐선 파리 생제르망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팀은 릴 OSC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릴에는 헤나투 산체스, 스벤 보트만, 조나단 데이비드, 티모시 웨아 같이 흥분되는 젊은 유망주뿐만 아니라 터키 듀오 유수프 야즈즈, 부락 일마즈가 있어 탄탄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모습에서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리그에서 겨우 17골의 실점만 허용했습니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죠, ‘탄탄한 수비가 우승하는 지름길이다’. 릴과 함께 파리 생제르망의 독주를 막고 프랑스 리그를 제압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AFC Ajax(아약스) 아약스는 이미 유스팜으로는 탑급으로 정평이 나 있죠. 특히 이번 시즌 유망주의 클래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아약스는 이번 시즌 한 경기 13골을 기록하면서 한 경기 최다 골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이를 발판 삼아 (현재 기준) 득점 73골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실점 역시 18골로 리그 최소 득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2위와 6점 차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죠. 아약스는 네덜란드 스타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케네스 테일러, 데빈 렌쉬를 비롯해 브라질 스타 안토니와 가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까지 예상대로 탄탄한 스쿼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을 연고로 한 아약스는 세바스티앙 알레를 약 300억에 달하는 이적료로 데려와 전력 보강에 힘을 썼습니다. 이런 와중에 탄탄한 유스팜에서 대기 중인 특급 유망주들까지… 전설을 만들어나가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그 전설의 중심에 서보세요! FC Midtjylland (FC 미트윌란) 만약 도전적이고 색다른 모험을 원한다면 FC 미트윌란이 제격입니다. 덴마크 클럽인 FC 미트윌란은 창단한 지 22년뿐이 안된 신생팀이라고 볼 수 있지만 데이터 중심의 접근법으로 이미 덴마크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우승이라는 업적도 남겼죠. 클럽의 유스 아카데미 역시 좋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유망주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잘 훈련시킨다면 트로피 콜렉터가 될 수 있는 자질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장기 세이브 팀으로는 최적의 팀이겠죠. FC 미트윌란의 트로피 함에 더 많은 컵을 놓을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Pogon Szczecin(포곤 슈체친) 다소 생소한 팀일 수 있지만, 폴란드의 프로팀 포곤 슈체친은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팀입니다. 포곤 슈체친은 72년 전 창단한 이래로 아직까지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경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뭔가 다릅니다. 시즌 절반이 지난 지금 폴란드 리그인 엑스트라클라사에서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19경기에서 12골의 실점만을 기록했는데 그 중심에는 12 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크로아티아 출신 골키퍼 단테 스티피카 선수가 있습니다. 1위인 레기아 바르샤바를 바짝 뒤쫓고 있는 포곤 슈체친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흥미진진한 리그를 FM에서 해보는 것도 꿀잼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포곤 슈체친의 감독이 되어서 창단 첫 타이틀을 거머쥐는 역사적인 타이틀을 획득해보세요! AFC Bournemouth (본머스) 본머스는 이번에 잭 윌셔, 쉐인 롱, 벤 피어슨 이렇게 꽤나 이름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1부 리그 승격의 야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의 시즌에서 고정적으로 핵심 선수로 분류되어 활약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웨일즈산 유망주 듀오 데이비드 브룩스와 크리스 메팜의 포텐이 터질 준비가 완료되었고, 승격의 큰 도움을 주는 자원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다 늘어난 예산으로 스타급 선수 한명이나 두명을 추가로 영입할 수 있다면 1부 리그 승격이라는 목표 달성에 성공할 것입니다. 이사진은 본머스가 다음 시즌을 1부리그에서 시작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꿈을 현실로 이뤄주는 감독님이 되어 보세요. 소개해드린 8팀이 여러분이 팀을 선택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중 선택한 팀이 있다면 추후에 후기를 들려주세요!
  20. 겨울 주요 업데이트가 적용되고 아마 대다수의 FM 팬 분들은 새로운 세이브를 시작하거나 기존의 스쿼드를 리빌딩 할 선수를 찾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 세계에서 애석하게도 이번 이적 시장에 큰 돈들이 오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평균보다 낮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현실 축구 세계에서 큰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저희 레이더에 포착되어 상향이 된 선수들이 있죠. 이번 시간에는 겨울 업데이트에 상향된 선수 중 주목할 만한 선수들 12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영입 명단 리스트를 채워줄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Youssoufa Moukoko 네! 바로 그 선수, 유수파 무코코 선수입니다. 유수파 무코코를 빼고 특급 유망주를 논하긴 어렵겠죠. 카메룬산 골 폭격기 무코코가 드디어 FM21에 합류했습니다. 아직 만15세 밖에 되지 않은 무코코는 짧은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그 위대함을 여실히 나타내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성적을 대변하듯 그의 첫 풋볼 매니저에서의 스탯은 굉장히 화려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먼저 골 결정력, 퍼스트 터치, 그리고 민첩성이15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력도 14로 나쁘지 않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 만 15세입니다!) 여러분의 세이브에서 10년 후가 된다면 이 선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이외에도 도르트문트에는 또다른 특급 유망주 지오반니 레이나(Giovanni Reyna)와 마테우 모레이(Mateu Morey)도 퍼포먼스에 맞게 상향이 되었습니다. Harvey Barnes 인버티드 윙어의 역할을 하는 하비 반스는 이번 시즌 여우 군단을 선두로 이끈 최고의 선수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1군에 완벽히 자리 잡은 그는 빅클럽과 상대에도 기죽지 않고 경기를 지배하면서 골과 어시스트를 마구잡이로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젊은 풀백 제임스 저스틴(James Justin)과 루크 토마스(Luke Thomas) 역시 좋은 퍼포먼스에 대한 보상으로 상향이 되었습니다. 저스틴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잠시 주춤해 있지만 하루 빨리 부상에서 복귀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합니다. Wilfried Singo 토리노가 시즌 전반기때는 다소 힘든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지만 그 중 숨은 보석, 윌프리드 싱고 만큼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장 190cm에 이르는 코트디부아르 출생의 싱고는 처음엔 우측 풀백으로 활약을 펼쳤지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우측 미드필더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특유의 주력, 몸싸움, 그리고 드리블로 토리노의 살림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예측력이나 골 결정력은 아직 연륜이 부족한 듯 보이나, 그는 측면 자원이나 중앙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등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가 되기에 자질이 충분합니다. Florian Wirtz 특급 유망주의 샘은 마르지 않습니다. 레버쿠젠의 세대교체를 리드하는 플로리안 바르츠는 레버쿠젠에겐 선물과도 같은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통산 23경기 동안 6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화려한 데뷔를 선보인 17세의 바르츠는 어린 나이임에도 레버쿠젠에서는 대체할 수 없는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드필더 모든 지역이 소화 가능하고 스트라이커 밑에서의 포지션도 가능하지만 아마도 그는 정석적인 ‘10’번의 자질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드리블 능력과 시야, 그리고 중거리 슛이 이를 말해주죠. 레버쿠젠의 시즌 전반기 강세는 바르츠와 더불어 무사 디아비(Moussa Diaby)와 든든한 살림꾼 댈리 싱크하벤(Daley Sinkgraven)의 뒷받침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물론 그들의 능력치도 상향이 되었죠. Giorgos Giakoumakis 26세의 스트라이커 요르기오스 야코마키스는 에레디비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의 클럽 첫 출장에서 그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죠. 사실 그의 스트라이커 관련 스탯들을 보면 마치 5성 생성 선수를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그는 22 경기 22 골을 기록하고 있죠.(득점 2위는 14골) 어마어마한 기록을 만들어가는 이 선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Jonathan Bamba 릴은 현재 프랑스 리그에서 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이번 시즌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특급 윙어 조나단 밤바가 있죠. 릴은 최근 공격수를 잃었지만, 이 24세 프랑스 선수는 든든한 공격 자원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는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의 황태자로서 글을 쓰는 시점으로 6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해 나갔습니다. 그의 동료 중 여름에 사인한 리그앙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인 스벤 보트만(Sven Botman)도 퍼포먼스를 인정 받아 능력치가 상향되었습니다. Jannik Vestergaard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거나 다른 감독의 지휘 아래 경기를 하는데는 어느정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죠. 덴마크산 장벽 야닉 베스터가르드는 묀횐글라드바흐에서 영국 사우스햄튼으로 자리를 잡은 후 그런 우려와는 달리 가장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미터에 가까운 신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언제나 공중권을 장학하고, 특유의 게임을 읽어내는 능력과 볼 터치로 더욱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베스터가르드 처럼 사우스햄튼은 시즌 전반기에 많은 선수들이 특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퍼포먼스가 곧 이번 겨울 업데이트에 반영이 되었죠. 스타 플레이어 제임스 워드-프라우스(James Ward-Prowse), 대니 잉스(Danny Ings), 그리고 알렉스 맥카시(Alex McCarthy)가 그 수혜를 받게 되었고, 유망주 댄 은룬둘루(Dan N’Lundulu)와 나단 텔라(Nathan Tella) 역시 1군에 합류한 이후 그 성장이 능력치에 반영되었죠. Sory Kaba Sory에겐 Sorry하지 않게 되었군요 😉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 FC 미트윌란은 현재 수페르리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비록 미트윌란의 어느 선수도 골 득점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진 못하지만, 스트라이커 소리 카바는 언제나 팀의 핵심이었습니다. 기니 출신의 그는 5골과 3개의 어시스트로 전반기에 활약하면서 능력치가 상향되었습니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잠시 방황하던 그는 덴마크에서 본인의 스타일을 찾게 된 듯하네요. 그가 가진 공중권 장악과 공을 소유하는 탁월한 능력은 빅클럽이 노리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Gonzalo Villar 곤잘로 빌라르는 첫 시작을 좋게한 AS 로마에서 활약하면서 이득을 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22세의 미드필더인 그는 지난 시즌을 발판 삼아 탁월한 패싱 능력과 드리블, 그리고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으로 AS 로마의 마에스트로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와 더불어 부주장인 로렌조 펠레그리니(Lorenzo Pellegrini) 역시 약간의 상향이 진행되었습니다. 숨은 보석을 찾는 감독님이라면 AS로마의 톰마소 밀라네세(Tommaso Milanese)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겨울 업데이트에서 가장 많은 상향을 받은 선수 중 한명입니다. 2020년 12월 프로 데뷔 무대에서 그의 첫 골을 신고하면서 그의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주었죠. Luke Jephcott 웨일즈산 스트라이커 루크 제프콧은 EFL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젊은 선수 중 한명입니다. 21세가 된 그는 글을 쓰는 시점으로 플리머스 아가일FC에서 26경기 16골을 기록하면서 EFL 리그 1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빅클럽이 이 선수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것은 시간 문제겠네요. Youssouf Fofana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AS모나코 선수들의 젊은 선수들이 여기서 빠질 수 없죠. 지칠줄 모르는 수비형 미드필더 유수프 포파나는 윌리엄 제벨스(Willem Geubbels), 소피앙 디옵(Sofiane Diop)과 함께 팀을 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독일산 공격수 케빈 폴란트(Kevin Volland) 역시 좋은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상향되었죠. Romain Faivre 수년간 고평가된 프랑스산 미드필더 로망 패브르는 지난 시즌 오직 한번의 리그앙 성인 무대에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스타드 브레스트 29에서 포텐을 터뜨린 그는 22경기에서 4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스탯 상으로도 그는 리그에서 가장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미드필더였죠. 훌륭한 시야로 패스를 만들어 내고 강력한 드리블 스킬로 죽은 볼도 살려내는 그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21. 오늘 이 시간에는 선수들의 특성을 활용한 간단하면서도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팁을 소개하려 합니다. 축구의 세계를 간단하게 표현하기란 매우 어렵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이 핵심적인 부분들을 알면서 FM21을 플레이한다면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수를 중심으로 한 전술을 만들 때는 각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수 특성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전술에 녹아드는지를 결정하죠. 예를 들어, 테크닉이 좋은 패스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감독님께서 플레이메이커 롤을 부여하지 않더라도 플레이메이커 역할로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창의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선수는 공격적이고 전진하는 유형에 큰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그리고 높은 골 결정력과 오프 더 볼, 그리고 침착성을 가진 스트라이커는 지원 롤을 부여받더라도 메인 골게터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전술 구성 대부분의 이기는 전술 (현실이나 FM21 세계 둘다)은 다양성과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시사항을 간소화하고 선수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의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죠. 즉, 역할이 게임을 만들어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으로 전술을 접근한다면, 여러분은 전략 실행과 조정에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고, 선수에 따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팁의 목표는 그들에게 내리는 주문(팀, 개별 지시 사항)을 간소화하되, 고도화된 전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축구는 전술에 있어 선수들의 움직임과 행동에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유효한 역할 선택이 어떻게 다양성을 극대화시키고 플레이를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아 FM21에서 클래식 4-4-2 포메이션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두 명의 스트라이커와 두 명의 윙어로 시작하는 게 편할 것 같네요. 여기서 역할을 본다면, 아마도 여러분께서는 스트라이커가 마치 윙어가 측면을 따라 앞으로 쭉 전진해서 크로스를 하는 것처럼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공격을 펼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만약 이 행동에 특화된 특성에 높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라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장기간으로 봤을 때 이것은 플레이가 다소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예측 가능한 전술은 하부 리그에서 기동성이 강력하고 크로스가 일품인 윙어가 있는 팀에서는 좋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한 멘탈과 실력의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이 즐비한 상위 리그에 진출하게 되면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더 큰 클럽과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수 선택을 통한 다양성’이 전술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접근으로 위 전술을 조금 손봐볼까요? 잘 균형 잡힌 전술을 만들 때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두 명의 선수가 같은 역할을 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공격수나 수비수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방법을 토대로 몇 군데 역할과 임무를 조정해보았습니다. 포메이션의 형태는 같지만, 각 플레이어들은 보다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공격진을 조정한 것처럼 미드필더와 수비진도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무난하고 간단하게 CM(수비)이나 FB(지원)을 선택할지라도 모든 선수들이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팀/개인 지침이 부족할 때, 선수들의 행동은 그들이 가진 특성과 선수 성향이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전술을 만든다고 할 때 현재 선수단에 있는 모든 선수들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해야 할 가장 첫 번째 임무이기도 하죠. 특히 이것은 팀을 로테이션 돌릴 때 가장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입니다. 1군과 2군 선수단 사이에는 많은 특성 차이가 있을 것이기에 같은 전략이라고 해도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높은 활동량, 위치 선정, 점프 거리, 태클 스탯을 보유한 풀백은 수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일 것입니다. 그 선수는 센터백과 같은 활약을 펼치기도 할 것입니다. 특히, ‘항상 뒤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다면 더욱더 그렇겠죠. 그는 아마도 드리블, 순간 속도, 오프 더 볼, 크로스에서 높은 스탯을 보유한 풀백과는 확연히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전술에서 ‘더욱 앞으로 전진하라’ 혹은 ‘자주 드리블하라’는 공격적인 주문을 넣게 되면 그 선수는 공격형 윙백 혹은 인버티드 윙백 처럼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특별한 역할이나 개인 임무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스터 시티를 예로 들어볼까요? Daniel Amartey와 Timothy Castagne는 우측 풀백 자원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풀백(지원) 아래서 굉장히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astagne의 플레이 성향을 보면 조금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향이 여러분의 와이드 전술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죠. 이 접근법의 또다른 장점은 다른 선수를 써야 할 때 역할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경기 중간 전술 변화에 유용하다는 말이죠. 예를 들어, 상대방의 약점이 오른쪽 측면인 점을 확인하고 이 부분을 더 공격적으로 만드려고 할 때, 쉽게 Amartey와 Castagne의 포지션을 서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Castagne의 더 공격적인 성향과 힘을 우측 측면에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유기적인 플레이로 만드는 것 ‘간단’ 4-4-2 전술로 계속 봐볼까요? 얼핏 보기에는 너무 단순하지 않은가 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 특성과 성향을 잘 파악하면 단순해 보이나 매우 고도화된 전술이 될 수 있습니다. FM21에서는 투 톱을 정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잘 맞는 궁합인지가 중요합니다.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월클 듀오라면 우승을 쉽게 안겨다 줄 수 있죠. 하지만 모두가 월클 듀오를 가지고 있지는 않죠. 두 명의 월클 선수는 없더라도 두 선수가 가진 특성과 성향의 조합을 잘 활용한다면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투 톱은 월클 스트라이커와 플레이메이커가 없을 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골 결정력만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와 키가 크면서 플레이 메이킹을 잘하는 공격수를 조합한다면 치명적인 공격 자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Slimani를 타겟맨으로 세팅을 하지 않았어도 그의 특성(점프 거리, 패스 등)에 의해 자연스럽게 공격의 핵심축으로서 플레이를 펼칠 것입니다. 여기서 ‘채찍 같은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자주 올리도록 주문을 한다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선수의 큰 키를 극대화하는 전략인 거죠. 그리고 그의 짝꿍으로 Vardy 같이 빠르고 강한 멘탈을 가진 피니셔를 붙여준다면 공격은 더할 나위 없는 세팅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전술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통해 상대를 흔들어 놓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예시와 반대로 두 명의 타겟맨, 혹은 포쳐를 세워놓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닌 셈이죠. 윙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가지게 됩니다. 양쪽에 데칼코마니처럼 같은 역할을 부여하게 되었는데 만약 상대가 그 역할 킬러라면? 양 날개를 잃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겠죠. 선수 중 매우 빠르고 크로스에 특출난 윙어에게 타겟맨을 향한 크로스를 주문하면 전술의 다양성을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편 윙어는 드리블, 패스, 중거리 슛에 포커스를 맞춰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약한 발 쪽에 포지션을 부여해서 높은 드리블 능력과 주 발을 이용해 1선으로 잘라 들어갈 수 있는 전략을 세우면 효율적일 것입니다. 풀백은 윙어의 뒤를 보완하고 또 윙어가 안으로 파고들 때 빈자리도 보완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크로스를 자주 올리는 윙어의 뒤에는 이를 서포트할 수 있는 수비적인 성향이 강한 능력이 필요할 것이고, 1선으로 자주 침투하는 윙어의 뒤에는 빠르고 공격적인 크로스오버를 할 수 있는 풀백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렇게 양쪽의 날개에 위치한 선수들은 뚜렷한 전략의 컨셉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양쪽의 윙어와 풀백은 서로 상호보완 할 수 있는 역할과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전술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드필더 포지션 역시 중원의 허리를 책임지는 살림꾼과 모험적인 창조자를 조합 시키는 게 효율적이죠. 위 이미지를 보시면 수비를 담당하는 선수를 인버티드 윙어 옆에 가까이 배치하고 그 밑에 서포트할 수 있는 풀백을 배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선수가 공격을 개시할 때 빈자리가 생기지 않도록 서로 보완해 나가는 움직임을 통해 균형 잡힌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계속 이야기한 조합의 중요성은 센터백도 예외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Wes Morgan과 같이 조금 느리지만 경험 많고 테크니컬한 수비수와 그 옆에 기동성이 좋은 선수를 조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역할은 같게 설정을 했지만, 결국 그들은 고유한 특성과 성향에 맞는 플레이를 펼칠 것입니다. 팀과 개인 지침을 선택하기 전에, 이렇게 특성과 성향을 적극 활용한 균형 잡힌 포메이션을 먼저 세팅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심플해 보이지만 안에는 많은 전략이 숨어 있는 균형 잡힌 4-4-2 세팅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과 성향을 얼마만큼 잘 파악하고 전술에 녹여낼 수 있는지가 승리하기 위한 전술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지금 FM21에 접속해 이 팁을 활용하여 전술을 재정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2. 언더독 팀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 팀의 모든 부분에 세세하게 관여해야 하고 어느덧 무승부가 이기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면 여러분은 언더독 팀을 좋아하는 감독님이 틀림없습니다. 언더독 팀을 감독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그냥 선택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 팀을 키워 최고의 자리를 올려놓는 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오늘 언더독 팀을 맡을 때 빅 클럽과는 다르게 꼼꼼히 체크해봐야 할 사항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강점을 최대한 극대화하세요 작은 팀을 맡아 운영할 때는 선수단을 속속들이 파악하여 그들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출발점은 팀 전력 보고서를 파헤쳐 보는 것이죠. 팀 전력 보고서를 통해 여러분은 스태프들이 전해주는 조언과 라이벌 팀과 감독님의 팀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선수층부터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익숙치 않은 팀을 골랐을 땐 이곳만큼 팀을 빠르게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곳도 없죠. 감독님이 평소에 생각했던 전술에 따른 선수층을 볼 수 있으니 여러 시도를 해보고 현재 선수단 기준 최적의 전술을 구성해보세요. 또한, 수석 코치부터 다른 스태프들까지의 의견을 확인해볼 수도 있고, 베스트 11을 기준으로 한 조언까지 얻을 수 있으니, 감독님의 첫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겠네요. 팀 전력 보고서의 다른 핵심 기능으로는 바로 리그 내 타 팀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분석가 보고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라이벌 팀들에 비교해 현재 감독님의 팀이 어떤 특이 사항을 가졌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분석가 보고의 정보 탭에 가면 최단신 최장신 선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키나 몸무게가 왜 중요하냐구요? 이런 특성들이 모두 감독님이 전술을 사용할 때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이에요! 세트피스를 견고하게 설정해보세요 현대 축구 흐름에서 세트피스는 굉장히 중요한 전략 중 하나입니다. 언더독 팀으로서 세트피스는 득점을 할 수 있는 귀중한 루트이기도 하죠. 팀의 특성에 맞게 세트피스 전략을 짜서 코너킥과 프리킥을 주요 득점원으로 만들어보세요. 강한 팀 상대로 아주 꿀맛 같은 득점들을 뽑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FM을 하시는 많은 감독님들이 이 코너킥, 프리킥, 스로인 부분을 설정 안 하시거나 단순하게 공격 가담, 혹은 랜덤하게 섞어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손을 보면 더 좋은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곳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선수들의 장점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FM은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적합한 선수들을 추천도 하고 있으니 꼭 한번 체크해 보세요! 득점을 위한 세팅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세트피스에 있어 수비도 중요하죠. 리그에서 언더독 평가를 받는 팀이라면 게임 내내 낮은 점유율로 고생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그만큼 상대가 가져갈 코너킥의 숫자도 많아지겠죠. 수비 시 어떤 전략을 펼치실 건가요? 대인 마크? 지역 방어? 양쪽 포스트 수비? 아니면 모든 선수를 투입시키거나 공격수를 바깥으로 빼서 드라마 같은 역습 전개? 감독님이 만들 수 있는 전략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프리킥도 코너킥과 같이 매우 중요한 세트피스로, 감독님께서는 네 가지의 프리킥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 훈련을 잊지 마세요. 훈련 모듈의 종류 중에는 세트피스를 훈련하는 모듈이 있죠. 일주일간 세트피스를 훈련시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훈련의 각 모듈은 다가오는 경기에 준비하여 해당 영역에서 소량의 플러스 요인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각 영역에 맞는 특성들에도 변화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세트피스 키커는 코너킥 공격 모듈을 통해 킥 연습을 하게 되고, 다른 선수들은 헤딩, 오프 더 볼 등을 훈련하게 됩니다. 견고한 수비 구성 언더독을 이끌어 나가면서 중요한 것 중 세트피스와 함께 말할 수 있는 건 바로 견고한 수비를 다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술을 꼭 극단적인 수비 형식으로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격을 잘 받아내고 그 힘을 이용해 역습을 전개할 수도 있죠. 수비 라인과 압박 기준선은 약간 낮게 혹은 최대한 낮게 하여 상대방이 압박 기준선을 넘었을 때 즉시 압박해서 카운터 역습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끝없는 훈련에 있습니다. 언더독 팀일수록 개개인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뭉쳐 경기를 펼쳐야 하고, 감독님이 원하는 주문을 확실히 넣어야 하죠.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언더독 팀에서는 3백 전술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수비 라인 가운데 한 명의 수비수가 더 있다는 것은 수비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주고 전술에서 단단한 기둥이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허리를 책임지는 세 명의 미드필더 중 양쪽의 미드필더를 박스 투 박스 지원 포지션을 부여함으로써 두 명의 스트라이커에게 상대 백라인을 뒤흔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양쪽의 윙백이 공수 전환을 하면서 이들을 이어줄 수 있죠. 영입 전략 영입 미팅을 통해 감독님은 스쿼드를 보강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카우트와 분석가를 파견하여 제한된 자원 내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게 됩니다. 이 미팅에서 감독님은 스카우트 팀에게 특정 선수를 찾게 요청할 수도 있고, 스카우트 팀과 분석팀의 재량하에 현재 스쿼드에 적합한 선수를 추천받을 수도 있습니다. 스카우트 팀을 파견할 때 특정 스탯을 포커스하여 선수 추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언더독 팀의 입장에서 우선시 볼만한 스탯들으로 수비 부분에서 태클/90분 인터셉션/90분, 차단/90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수치들은 벽을 견고하게 쌓는데 필수적인 스탯들이죠. 조금 더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의 선수를 원한다면 중요 패스/90분, 드리블/90분, 그리고 xG/90분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들에 대해 높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은 두터운 수비진을 뚫어내는 힘이 있는 선수들일 것이며, 특히, 볼을 소유할 기회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기에 이러한 영역에서 높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라면 수비진을 뚫어낼 좋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한 네 가지 항목을 기반으로 언더독 팀을 꾸려나가면 시즌에서 준수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비록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계획을 철수하시면 안 된다는 것을요, 언더독은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진짜에요!
  23. FM21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구단 프런트의 지식과 경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영입 미팅’이죠. 영입 미팅에서는 구단의 이적 시장에서의 장기 목표나 조건 등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해당 미팅을 통해 감독님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팀의 스카우트에게 우선순위를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알려드리는 영입 미팅 기능을 확인해 보시고 효율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게임을 시작한 달에는 영입 미팅이 열리게 됩니다. 프리 시즌 이전인 7월 27일에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감독님은 4일간 스쿼드를 훑어볼 시간을 가지게 되고 전술 플랜을 짜게 됩니다. 그 기간 동안 영입 미팅에 들고 갈 안건과 요구 사항, 이적 시장 목표와 타겟 등을 정리할 수 있죠. 위에 보시는 것처럼 영입 미팅에는 구단 비전, 이적 예산, 선수단 보강이 필요한 부분, 추천 리뷰, 그리고 단기 영입 집중에 대한 결정 이렇게 네 가지로 집중 분야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로, 구단 비전입니다. 소유주나 구단주는 새로 합류한 감독님께 구단이 원하는 방향과 문화를 상기 시켜 줍니다. 추후 미팅에서 해당 문화와 계획에 대해 잘 이행하고 있는지 상태를 통해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 영입 및 스카우트 비용을 높이기 위해 이 미팅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왼쪽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풋볼 디렉터 혹은 수석 스카우트로부터 현재 팀에 체크가 필요한 포지션을 이유와 함께 받게 됩니다. 화면을 보시면 해당 포지션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젊은 선수가 없거나 스타 플레이어가 곧 이적하는 내용 등을 종합하여 필요한 부분을 안내합니다. 또한,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을 안건으로 올리기도 하며, 감독님 판단하에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경우 새로운 안건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감독님은 모든 추천 선수들을 스카우팅 센터로 보내도록 요청하거나 미팅 도중 추천 선수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각 포지션에 대해 풋볼 디렉터나 수석 스카우트가 이미 팀에 있는 선수들을 미리 평가한 후 보고서를 준비하거나 단기간 집중해서 관찰할 선수들을 설정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관찰한 선수들을 추천해줍니다. 보고서를 모두 보고 나면 포지션에 대해 스카우팅 초첨을 맞춰야 하는 조건들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하게 되면 감독님의 스카우트들이 지침에 맞는 선수들을 발굴하러 출발하게 되죠. 올해 가장 추천할 만 한 기능 중 하나는 분석가에게 특정 스탯에 적합한 기량을 보이는 선수 중심으로 선수를 찾도록 설정하는 영입 패키지 기능입니다. 해당 설정을 통해 보다 세밀화된 요구를 스카우트 팀에 요청할 수 있는 거죠. 여기에서는 스탯 관련한 모든 항목을 선택할 수 있고, 입맛에 맞게 분석가에게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숨은 보석을 찾기 더 수월해졌죠! 나머지 부분들을 모두 살펴본 후, 감독님의 안건을 확인하는 시간이 옵니다. 여기서는 감독님의 직접적인 요청을 세부적으로 할 수 있죠. 모든 것이 끝나면 이제 스카우트 팀은 감독님이 지시한 설정에 따라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명심하실 점은 한 번에 단 하나의 단기적인 집중 요청만 할 수 있으니 현명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의 눈여겨볼 만한 기능으로 여러분의 스카우트 결과를 영입 미팅 때 요청한 지침에 맞게 스카우트 센터에서 필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영입 미팅에서 필터링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측 상단에 해당 보고서가 어떻게 필터링이 된 결과인지 확인할 수도 있죠. 영입 미팅과 그에 맞는 스카우팅 리포트는 감독님의 영입 플랜을 보다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툴입니다. 특히, 이적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때 미리 작전을 세우고 갈 수 있게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업이기도 하죠. 현재 감독님의 팀에 가장 시급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스카우트 팀과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면 이적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승리자가 된 감독님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스쿼드는 자연스럽게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서게 되겠죠!
  24. FM에서 경기가 진행되면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것들이 있죠. 점수 경기 상황 팀 컨디션 팀 경기 평점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 FM21에서는 이 네 가지 요소를 조금 더 현실과 가깝게 만드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FM21에서는 컨디션과 경기 평점을 산출하는 과정과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이를 세분화하기 위해 게임 내 코드 로직을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작동하도록 크게 변경하였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컨디션을 선수가 처한 상황과 움직임에 따라 조금 더 정밀하게 책정되도록 매치 엔진에 반영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평점의 경우, 상황에 따른 여러분의 선택과 변화 등을 잘 캐치하여 경기에 더 잘 녹아들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오늘 저희는 경기 평점, 골키퍼 평점, 선수 컨디션, 그리고 경기력 네가지를 중점으로 하여 FM21에 생긴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경기 평점 한 선수가 90분간 하는 활약과 행동을 모두 트래킹하여 평점을 매기는 일은 사실 코딩에 있어 매우 난이도가 높은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도 축구 경기가 끝난 후 뉴스나 축구 관련 웹사이트 여러 곳을 살펴보면 같은 선수라 할지라도 제각기 다른 평점을 매기는 것을 볼 수 있죠. FM21에서는 경기에 대한 평점을 최대한 정교하게 계산하여 책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저희는 진화된 경기 UI와 매치 엔진, 그리고 개편된 분석과 통계 시스템을 갖춘 FM21에 어울리는 선수 평점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기존 경기 평점에 사용되었던 알고리즘을 완전히 바꿔야 했고, 이에 맞춰 코드 역시 전체적으로 다시 뒤집어보게 되었죠. 경기 평점에 관해서는 새로운 코드와 재정의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새로운 통계 시스템과 기존 시스템을 잘 통합시킨 덕분에 저희는 해당 기능에 대한 재정의를 할 수 있었고, 게임 뒤편에서 산출되는 평점에 대한 로직을 새롭게 개편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점유율 같은 부분 역시 새롭게 수정하면서, 경기 관련 코드, 스탯, 평점 등 90분 동안 벌어지는 일에 대해 반영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다시 검토하며 최대한 정교하게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포지션과 함께 중요한 요소, 역할 FM에는 각 포지션마다 가지고 있는 역할과 특성에 대해 가중치를 두는 고유의 통계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번 중 9번 공중권을 장악한 중앙 수비수는 윙어보다 가중치에 의해 경기 평점을 더 높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FM21에서는 이것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방식의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경기 통계와 평점 알고리즘의 개편으로 경기 평점은 포지션을 볼 뿐 아니라 정해진 역할까지 보게 됩니다. 이는 다양한 역할을 구사할 수 있는 미드필더에서 가장 눈에 띄게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FM21의 경기 평점 시스템에서는 볼 위닝 미드필더와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를 서로 다른 기준을 두고 평가하게 됩니다. 결국 해당 위치에서 해당 역할 수행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여 평점을 매기게 되는 것이죠. 골키퍼 FM21에서 새로워진 경기 평점 시스템은 골키퍼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FM에서 골키퍼는 그간 다소 박한 평가를 받게 마련이었죠. 골키퍼는 이제 다른 포지션과 함께 평가하는 것이 아닌 세이브, 크로스 저지, 분배 등 골키퍼 자체의 역할과 특성으로 평점이 평가됩니다. 골키퍼에 관해 실시한 개선 사항 중 인상적인 부분은 FM21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및 통계가 개선됨에 따라, 골키퍼의 선방에 있어서도 보다 세밀한 평가가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좋은’ 선방과 ‘훌륭한’ 선방의 차이를 명확하게 정의한 점이죠.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것과 같은 평가 방식을 취하기 위해서 골키퍼의 위치, 슈팅 속도, 반응 시간을 고려하여 분야마다 더 정확한 책정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늘 골대 안에서 보이지 않는 영웅이 되어야 했던 골키퍼의 서러움을 떨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디션 지금까지 FM에서는 선수의 컨디션이 0%에서 100%인 숫자로 표시가 되었었는데요, 이를 통해 여러분께서는 선수가 컨디션이 어떤지를 파악하고 오늘 경기에 나설 선수를 선발하셨을 것입니다. FM21을 개발하면서 저희는 컨디션을 숫자로 판단하게 하는 경험이 저희가 추구하는 현실적인 경험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저희가 올해 개발한 모든 기능들이 그렇듯, 저희는 FM을 만들 때 현실 축구 세계에 영감을 많이 받고, 현실과 최대한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자는 마음으로 게임 디자인에 임합니다. 그렇기에 게임을 만들 때도 현업에 종사하는 많은 축구 관계자 (스태프, 감독 등)에게 피드백을 받는데요, 그중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분들께 가장 많이 받았던 내용이 현실에서는 FM처럼 선수들의 체력을 항상 100%로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스포츠 과학 분야의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수의 컨디션이나 몸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과 그 변수는 무궁무진합니다. 실제 축구 감독이 선수들의 기분과 컨디션을 정확하게 수치로 알 수는 없는 것처럼, 그 고민 역시 감독이 가지고 있는 큰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해 FM21에 이를 구현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0%에서 100%까지 선수의 상태를 수치로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것이 실제 세계에서 나오는 피드백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 스케일이 실제로 플레이어가 좋은 상태인지 안 좋은 상태인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실제 감독이 손에 쥐고 있는 정보와 최대한 유사한 상황을 제공하여 여러분께서 판단 후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길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우리가 늘 가지고 있었던 고민인 ‘89%와 90%의 차이는 무엇이며, 이 정보로 무슨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였는데요, FM21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컨디션과 경기력 FM21에서는 몸 상태가 ‘컨디션’과 ‘경기력’으로 세분화되어 표시됩니다. 이 아이콘이 도입되면서 위에 말씀드린 백분율 표시가 사라져 현실에서 선수 선발 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근거와 명확성을 제공합니다. 경기 컨디션은 하트 모양의 아이콘이 초록색으로 가득 차 있는지, 비어있는지에 따라 선수의 체력적인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력은 경기를 앞두고 선수의 기분이나 컨디션이 어떤지를 색깔과 화살표를 통해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부상당한 팀의 스타 플레이어를 컵 대회 결승에 선발로 출장시킬지, 리스크는 얼마나 될지를 여러분은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더 정확해진 컨디션 측정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아이콘만 변경된 것은 아닙니다. 시스템도 개선이 이루어졌는데요, 컨디션은 이제 경기장 안과 밖에서 있을 수 있는 더 많은 변수를 통해 산정됩니다. 경기를 하는 동안 선수의 체력적인 부분은 뛰게 되는 다양한 경우들이 더 정확하게 반영됩니다. 즉, 컨디션의 소모는 활동량, 움직이는 속도, 방향 전환, 날씨와 경기장 상태, 태클, 점프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작용합니다. 물론 지구력 같은 선수의 개인 능력도 작용하죠. FM21에서 날씨가 미치는 영향은 고도에 관한 부분이며, 선수의 지구력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즉, 남미 리그 같은 곳에서는 이를 관리하기 더욱 까다롭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죠. 올해에는 선수의 달리기 유형을 세분화 한 점도 눈여겨볼 점입니다. 더 정확히는 활동량과 선수의 속도에 따라 선수들의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루즈볼을 따내기 위해 빠르게 뛰는 것이 선수의 컨디션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또한, 스프린트를 많이 하는 선수는 장거리를 천천히 뛰는 선수보다 더 빠르게 체력을 소모하게 되겠죠. 특히 높은 압박을 하는 전술에서는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높은 압박의 전술은 그만큼 특정 시간 동안 더 많은 경기장의 부분을 커버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FM21의 매치 엔진에서는 이 부분이 선수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더욱 정교하게 책정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선수 컨디션은 경기장 밖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FM21에서는 해외 이동에 따른 선수의 체력 저하 로직을 개선하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선수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해 세계 일주를 하고 돌아왔다면,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피로도와 연관되어 있는데요, 이 역시 로직을 개선하였습니다. FM21에서는 팀 내 스포츠 과학자를 통해서 모든 선수의 피로도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쉽게 보고 싶다면 선수들의 컨디션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간략화된 버전의 정보로 피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경기 평점과 컨디션은 FM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고 또 자주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특히 여러분께서 11명의 선발을 결정할 때는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죠. FM21은 이 부분에 있어 현실 세계의 감독님들께서 고민하고 결단을 내리는 부분도 경험하면서 우리 선수들의 몸 상태와 최근 폼을 조금 더 가시적이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의 피드백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FM21을 플레이 해보시고 변화된 내용에 대한 소중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25. 팀을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팀 전력 보고서가 필수죠! FM21은 추가된 기능들과 함께 더욱 진화된 팀 전력 보고서를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팀 전력 보고서를 통해 여러분은 팀의 전술을 완벽하게 꾸려나갈 수도 있고 이적 시장에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가이드 역할도 합니다. 오늘 새롭게 추가된 부분과 함께 팀 전력 보고서를 100%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기본 정보와 수석 코치의 보고서 팀을 맡으시고 감독님의 첫 전술을 만들었다면, 팀 전력 보고서 메뉴에서 기본 정보 탭을 통해 감독님이 짠 베스트일레븐 혹은 수석 코치의 제안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팀이라고 해도 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이 늘 있기 마련이죠. FM21에서도 이러한 접근법을 통해 팀의 장단점을 보여줍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강점과 약점’ 배너가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면 수석 코치가 정리한 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독님께서는 우리 팀이 창의성에 극대화된 팀인지 제공권 장악에 유리한 팀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감독님의 수석 코치는 선수들 간의 관계나 팀의 살림을 책임질 팀 내 유망주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죠. 선수층 수석 코치의 보고서에서는 감독님의 전술에 따른 스타일에 대해 보여준다면, 선수층의 탭에서는 선수단에서 어떤 포지션이 두텁고 얇은 선수층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는 우리 팀의 베스트 일레븐에 해당하는 선수는 누구인지, 포지션별로 적합한 선수는 누구인지를 구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기서 꿀팁! – FM21에서 기본값은 팀 내 가장 숙련된 스태프(보통 수석 코치이죠)의 의견으로 정해집니다. 하지만, 감독님 판단하에 팀 내 스태프 중 선수의 능력을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스태프에게 선수층 보고를 맡겨보세요. 또한 그 스태프에게 현재 능력, 잠재 능력 등을 기준으로 보고를 요청할 수도 있고, 영입 또는 방출 예정인 선수들을 포함하거나 제외하고도 확인할 수 있죠. 분석가 보고 ‘분석가 보고’ 탭에서는 최근 팀의 퍼포먼스를 비주얼화하여 분석가들의 의견과 함께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상대한 포메이션이나 특정 공격에 대한 피드백 등을 말이죠! 초반에는 분석가들이 팀을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의 모수를 확보해야 하다 보니 충분치 않은 데이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탭이 곧 감독님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탭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쓰임새가 많다는 뜻이죠. 뿐만 아니라, FM21에서는 득점 기회, 플레이 성공률, 징계, 골키퍼 등의 측면에서 팀과 선수들 개개인 모두의 유의미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예를 들어 ‘패스 성공 / 시도 횟수’ 섹션에서 팀에 표시된 숫자 위젯을 누르게 되면, 선수단 전체의 플레이 성공률 스탯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들을 통해 현재 감독님의 선수단이 좋은 항해를 하고 있는지 어떠한 부분에서 삐걱거림이 있지는 않은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분석가 보고에 ‘정보’와 비교’ 탭이 있습니다. ‘정보’에서는 최연소 선수, 평균 연령, 최단신 선수 등 스탯을 제외한 감독님의 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 탭에는 또 다른 유용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팀이 속한 리그의 평균과 비교하여 팀이 어떤 퍼포먼스를 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신체, 정신적 능력, 기술적 능력 측면을 비교할 수 있어 전술을 구성할 때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를 확인할 수 있죠. 예를 들어보죠. 기술적 능력 부분에서 여러분의 팀은 드리블, 퍼스트 터치, 기술 측면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표를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감독님께서는 선수들이 공을 소유한 상태에서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컨트롤을 하는 스타일을 선호하여 선수들에게 주문한 것 같네요. 아마도 감독님께서는 신체적인 능력을 볼까요? 순간 속도, 주력, 지구력 부분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지표를 보이고 있나요? 그렇다면 감독님 스타일에는 상대방을 조금 더 질식시킬 수 있는 역 압박을 채택하는 것이 적합하겠네요. 경기 분석과 다음 상대 팀 전력 보고서의 마지막 남은 두 항목은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자료들입니다. 첫째로, 경기 분석에서는 지난 5경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여기서는 팀 퍼포먼스에 있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이를 활용하여 팀 지시사항을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FM21에서의 새로워진 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개별 경기 분석을 통해 특정 경기에서의 퍼포먼스를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강팀을 상대로 5대0의 짜릿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키포인트를 알고 싶으신가요? 바로 이 기능을 통해 그날의 경기를 세부적으로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더비전에서 그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지 않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어 보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두 번째로, 팀 전력 보고서의 마지막 분석 항목인 ‘다음 상대’를 살펴볼까요? FM21에서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변명의 여지를 없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다음 상대 항목을 클릭하시면 사전 경기에 대한 스태프들의 분석이 담긴 화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곧 만나게 될 상대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죠. (상대방의 포지션 유형까지도요!) 그리고 상대 감독이 가지고 있는 전술적 철학까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에서 강점과 약점을 볼 수 있는데, 경기 당일날 선수들에게 어떠한 세부사항을 주문해야 할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상대’의 드랍다운 메뉴를 보면 스카우트 보고서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스카우트가 분석한 상대방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즉, 경계해야 할 선수들을 시즌 스탯을 포함해 볼 수 있는 곳이죠. 그리고 상대의 부상 및 정지 현황도 이곳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가 이 보고서를 올리느라 바쁜 와중에 분석가들은 상대의 지난 경기를 분석하는 데 집중합니다. ‘경기 분석’과 같이 분석가 보고에서는 상대의 최근 경기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고, 개별 경기 또한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어 상대가 가진 허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계 분석’과 ‘상대 전적’ 이 남았네요. 통계 분석은 감독님의 팀이 상대 팀을 상대로 이번 시즌 어떤 성적을 받았는지 제공합니다. 상대 전적은 그간 이 팀과 얼마만큼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FM21에서 팀 전력 보고서는 팀이 어떻게 항해하고 있는지 세세하게 나타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더욱더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시즌에 한 번 들려보는 곳이 아니라 모든 스태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분석, 코칭, 스카우트의 이점을 확실히 얻기 위해 자주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즉, FM에서 팀 전력 보고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감독님께서 충분히 만족할만할 성적을 내는데 필수적인 기능인 셈이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데이터가 많이 쌓여 있을 팀 전력 보고서에 들어가 팀이 옳은 방향으로 항해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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