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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1 플레이메이커 1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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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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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매니저의 전술 전문가분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이 하나 있죠. 

전체 포메이션에서 한 명의 플레이메이커만 쓰는 게 좋다. vs 지정된 플레이메이커 여러명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에 더해 추가적으로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와이드 플레이메이커에 대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호하고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쉽게도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리 쉽게 나오지 못합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전술 스타일에 따라 좋은 것들이 달라지기 마련이죠. 오늘 이 시간에는 플레이메이커를 100% 효율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축구 세계에서 중앙까지 가기 전에 다소 느린 템포의 빌드업을 하는 티키타카 전술 같은 스타일에서 한 명 이상의 플레이메이커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에서 가장 완벽한 플레이메이킹 자질을 가진 선수가 있다면 그에게 최대치 자유도를 주면서 자유로이 활동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축구 기법 중 마치 경기장을 지배하는 지휘자 같은 성향의 레지스타 역할이 있습니다. 해당 역할은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한4-2-3-1 DM, 4-1-2-3, 혹은 더 좁은 다이아몬드 전술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특정 셋업으로 여러분의 스페셜한 크리에이터가 가능한한 많은 공간을 창출해내고, 쿼터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멀리 상대 압박 진영에 패스를 뿌려주는 전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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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레지스타)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활동 반경을 충분히 확보해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올바른 플레이메이커 선수를 찾는법
여러분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부여할 때 선수의 어떤 점을 주로 보시나요? 위에 했던 질문보다는 쉽게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답은 간단합니다. 선수의 능력치와 특성을 보는 것이죠.

FM에서는 선수들마다 고유의 능력치가 분배되어 있습니다. 즉, 플레이메이커로서 수행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으려면 요구되는 능력치를 집중적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죠.

첫째로, 좋은 플레이메이커는 롱패스, 크로스, 원투패스에 관계없이 항상 볼을 받는 것에 열려 있어야 합니다. 플레이메이커의 효율성은 그들이 볼을 다루는 시간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팀 동료로부터 공을 잘 받아낼수록 기회를 창출하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공간을 벌려주고 패스를 받는데 영향을 미치는 예측력과 오프더볼 이 두가지 능력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플레이메이커가 볼을 소유할 때, 그들은 반드시 올바른 패스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그들의 판단력, 시야, 패스가 봐야할 중요할 능력치가 됩니다. 좋은 Flair를 가지고 있으면 패스를 실행할 때 중요 어시스트와 놓친 찬스 사이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플레이메이커 포지션의 한가지 부작용이라고 하면 자석 같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동료들의 패스로 공을 끌어들인다는 의미뿐 아니라 그를 마킹하거나 공을 빼앗으려는 상대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역할도 합니다. 다행히 이러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하는 능력치가 존재합니다. 바로 균형 감각, 민첩성, 침착성, 퍼스트 터치, 드리블이죠. 이 능력치들에 있어 좋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면 상대의 압박에서 잘 피하거나 드리블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플레이메이커로서의 효과는 볼을 소유하는 능력이 얼만큼 되느냐에 따라 달려 있으며, 말씀 드린 능력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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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특성의 중요성
플레이메이커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능력치를 통해서만 비교하면 안됩니다. 종종 놓치게 되는 FM 속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선수들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많은 감독님들께서 전술을 구상할 때 이 특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능력치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특성에 대해 다시한번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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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은 선수들이 전술적 지침을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수 특성은 개인/팀 지침보다 더 우선시 발동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전략 플레이를 완전히 다르게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특성을 추가하려는 훈련 보다는 감독님의 전술에 맞지 않는 특성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고려하는게 더 좋은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선수에게 전술적으로 유연한 사고를 주는 것과 자유롭게 다른 포지션과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자율성을 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오프사이드 트랩 돌파를 선호’의 특성을 가진 중앙 스트라이커는 아래로 내려와 지원 역할을 부여받는 전술에 있어서는 적합하지 않은 특성이 됩니다. 반면, ‘공을 받기 위해 포지션보다 내려옴’ 특성은 포쳐 같은 공격적인 스트라이커에는 맞지 않은 특성이죠.

이러한 특성에 관한 얘기는 플레이메이커에 있어서는 예외입니다. 유니크한 특성을 가진 플레이메이커는 큰 이점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특성으로 다른 팀의 전술에서는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한 스타일의 전술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즉, 플레이메이커는 특성을 통해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특성이 플레이메이커에게 꼭 필요한 요소가 될까요?

템포 조절을 선호
이것은 플레이메이킹 특성에서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이 특성은 여러분의 플레이메이커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게임 스피드를 컨트롤할 수 있게 합니다. 팀 지시로 템포를 설정하기 보다는 선수의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으로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거나 킬 패스로 템포를 올리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특히 상대가 극단적 수비형 전략을 펼칠 때 중요합니다. ‘템포 조절을 선호’의 특성을 자니 선수들은 여러분의 전술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많이 연출시킬 수 있고, 이는 극단적 수비를 가져가는 팀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될 것입니다.

상대 진영에 한 박자 늦게 침투하는 것을 선호 
개인적으로 플레이메이커에게 굉장히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동료들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갈 때 오히려 조금 뒤로 물러서서 상황을 판단하게 합니다. 이는 상대 수비 입장에서 마크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고, 막기 위해 앞으로 나와야 해서 공간을 더 벌려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메이커에게 좋은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스루패스를 자주 시도
이 특성은 ‘공간으로 패스하라’ 지침이 특성으로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공간으로 패스하라’는 상대 수비 진영 공간을 노리는 팀에게 강력한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한꺼번에 우르르 공격을 하고 볼 소유를 잃어가는 단조로운 형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여 팀 내 가장 창의적인 선수인 플레이메이커에게만 해당 특성을 부여한다면 게임의 승부를 결정짓는 킬 패스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실 것입니다. 

공을 넓은 지역으로 보내는 것을 선호 
공격을 예측하기 더 어렵게 만드는 특성입니다. 이는 플레이메이커가 횡패스를 활용해 더욱 위험한 플레이를 하게 합니다. 즉, 한 쪽을 과부하 시킨 후 횡패스를 통해 반대측면의 공간을 창출하는 전략을 실시하는데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특히, 플레이메이커를 과부하를 일으키고 싶은 측면에 포지션을 배치할 때(반대에는 빠르고 똑부러진 윙어를 배치)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와이드 플레이메이커 역할에게 아주 안성 맞춤인 특성이죠.

플레이메이킹을 위한 공간 창출
때때로 경기장의 중앙이 플레이메이커의 최적의 위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는 상대의 수비형 미드필더들과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드에서 로밍 플레이메이커는 상대 압박으로부터 계속해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대의 압박으로부터 어떻게 플레이메이커를 보호하여 동료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정답은 플레이메이커를 조금 더 넓게 플레이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윙어 포지션(AML/AMR)의 역할을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혹은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로 부여하는 것을 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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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역할은 플레이메이커가 미드필드 진영에서의 허리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하고, 빌드업 과정에서 측면에 머물 수 있도록 합니다. 인게임 상세 설명에 따르면, 윙에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로 배치함으로 인해 중앙 미드필드의 치열한 싸움에서 탈출시킬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와이드 플레이메이커의 스킬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둘러싼 다른 역할들이 올바르게 세팅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로는 수비적 성향이 높은 중앙 미드필더를 와이드 플레이메이커 근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전진형 포워드를 이 CM 앞에다 배치를 하게 되면 플레이메이커에게 많은 공간을 창출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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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측면에는 ‘앞으로 전진하라’의 지침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공격적인 윙어와 다이나믹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를 배치하여 양쪽 측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전진형 포워드 선수에게 더 많은 패스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낯선 역할에 꺼려질 수 있겠지만 주저하지 마시고 한번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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