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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FM 속 6가지 유용한 기능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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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 Staff

FM21은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방식으로 축구 구단 매니지먼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술을 짜고,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고, 나만의 훈련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 가는 것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실제 감독이 신경 써야하는 모든 것을 구현해 놓은 탓에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분께서도 가끔 게임 내 툴과 정보들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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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유용하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FM21 속 여섯 가지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부상 히스토리 창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선수 ‘프로필’에서 ‘역사’ 탭에서 ‘부상’을 선택하면 해당 선수가 겪은 모든 부상에 관한 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탭은 선수를 영입할 때 선수 커리어에서 부상이 얼마나 있었는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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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스카우트 팀은 ‘부상당하기 쉬움’이라고 선수를 평가할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건 무슨 뜻일까요? 특히 매번 부상당하는 부위가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유리몸’이라 불리우는 선수 때문에 골치 아픈 적이 있지는 않으셨나요? 그러한 부상들 때문에 선수의 성장이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해당 탭에서는 이적을 제안하고 계약하기 전에 이런 점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좋은 점은 게임 시작하기 이전 시점인 현실 세계에서의 선수가 입은 부상들까지도 모두 기록된다는 점이죠. 

다음 상대 전술 비교

해당 기능은 상황별로 전술을 조금씩 바꾸는 성향을 가진 감독님에겐 최고의 기능이죠. ‘팀 전력 보고서’ 탭 안에 ‘다음 상태’ 탭에서 ‘스카우트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우측 아래에서 ‘선수단 비교’를 클릭하면 감독님의 팀과 상대의 팀을 비교한 수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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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기능은 중요한 리그 경기나 컵 결승전 등을 앞두고 있을 때 플랜을 짜기 유용한 기능입니다. 감독님의 스트라이커가 상대 수비수들 보다 빠른가요? 상대 팀이 좋은 점프 거리를 가지고 있어 세트피스에 유리하지는 않나요? 이처럼 해당 탭에서 감독님은 팀이 상대와 비교했을 때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기준으로 팀을 재정비하는 훈련을 시킨 후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감독님 팀과 라이벌 관계의 있는 팀의 정보를 확인할 때, 팀 전력 보고서 탭의 분석가 보고 탭에서 그들의 1군 스쿼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메이션을 확인할 수 있고 그들의  완벽한 득점 찬스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결과가 어땠는지도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적 상황

감독님께서는 감독님의 유망주들을 위해 유소념 팀에 투자하고, 유소년 입단 기간에 선수들을 유심히 관찰해서 선별하고, 그들의 발전을 계획하셨을 것입니다. 20개의 구단이 감독님께 와서 임대와 이적 제안한 것을 많이 경험하셨죠. 보통 감독님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친 제안에 코웃음 치면서 거절한 적이 많겠지만요! 그렇게 많은 미미하고 중요하지 않은 오퍼를 마우스 왼쪽 버튼을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 쉽게 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수 ‘프로필’ 스크린에 ‘이적’ 메뉴를 보시면 ‘선수 상태 설정’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감독님은 해당 선수에 관해 이적 상황에 관한 모든 것을 지시 내릴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 임대 상황 옵션에서 ‘임대 불가’를 설정하면 어떤 구단에서도 임대 오퍼를 내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모든 이적 제의 거절’을 선택하면 타 팀에서 오는 모든 제안에 자동으로 거절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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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누구라도 자유롭게 제안은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선수에 대해 판매를 원할 경우, ‘이적 시 요구 금액’에 합당한 가격을 설정한다면 해당 가격 이상의 제안들은 승낙이 될 것입니다.

선발 관리 기능 및 선택 가이드라인 설정

대륙 대회에 진출하는 것은 어떤 팀을 감독하느냐에 따라 의무로 다가올 수도 있고 기적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시즌이 시작되면 무자비한 게임 일정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죠. 즉, 강력한 로테이션 시스템을 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은 강한 압박이 주어지는 환경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몇몇은 선수단 내 긴장감을 위해 매 경기마다 선수를 교체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죠. 이렇게 무한 로테이션을 통한 팀 내 경쟁 구도를 할 줄 모른다 해도 걱정 마세요, FM에는 이를 도와주는 툴이 있습니다. 

전술 창의 우측 상단 부분을 보면 ‘빠른 선발’ 버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해당 기능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빠른 선발 옆 우측에 작은 화살표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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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드롭다운 메뉴에서 로테이션 선수단 선발의 강도를 ‘최소, 부분, 완전’ 로테이션 선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몇 가지 덜 사용되고 있는 옵션을 더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선택 가이드라인 설정’입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자동적으로 선수를 선발할 때 나이, 이전 경기 출전 시간, 컨디션 등 기준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시즌에서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많은 로테이션을 통해 프리시즌에서 감을 빨리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선발 관리’ 기능입니다. ‘관리’ 메뉴에서 ‘선발 명단 저장’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으로 감독님은 여러 개의 선발 명단 리스트를 보유할 수 있고 추후에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대회가 동시에서 진행되는 국가에서 경기를 할 때 유용한 기능이고, 대회의 유형에 따라 각각의 베스트 일레븐 세트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메모 알림 설정

감독으로서 팀의 모든 내용을 머릿속으로만 기억하여 전체 시즌을 이끌어가기에는 너무나 많은 할 일이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 가장 끝에 있는 메뉴가 바로 ‘메모’ 입니다. 쉽게 FM의 스티커 메모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메모를 원하는 만큼 만들 수 있지만, 그것이 최고의 노트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원하는 메모에 대한 알림을 설정하여 나중에 리마인드 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팀의 그룹 훈련을 관리할 때 그들의 퍼포먼스에 대해 선수들에게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 팀 내 유망주들에 대한 성장을 확인하는 업무에 대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은 꾸준히 지켜봐주는 것이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필수 요건이기 때문에 절대 잊으면 안되겠죠!

이렇게 미래에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메모를 통해 알림을 설정하여 잊지 않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즌은 매우 길고 험난한 여정입니다. 많은 업다운이 발생하게 되죠. 팀에 돌아가는 1부터 100까지 모든 것을 확인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메모 기능을 통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챙겨보세요. 

선수 그룹 피드백

다음은 이적 관련한 팁입니다. ‘세력 구도’ 메뉴에서 ‘선수 그룹을 클릭하면, 선수단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 간 관계가 일어나는 것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이런 점을 유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면 우측을 보면 선수단 내 각 그룹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슈가 있는지 등을 수석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 내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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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수석코치는 최근 스카우트한 선수들이 지금의 선수단에 잘 어울릴지 또한 조언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세력 구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고려해봐야 합니다. 좋은 팀의 결속력과 팀 분위기는 경기장에서도 그 효과가 자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고, 작은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우리의 삶처럼, 모두가 행복한 곳에는 이슈가 적은 편이죠. 

긴 프리시즌과 많은 훈련을 할 수 있는 여름 이적 시장 기간이 이를 체크해볼 가장 적기이긴 하나, 겨울 이적 시장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의 후반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신의 한수인 선수를 팀 내 들여오고 싶다면, 팀 분위기를 해치고 작은 이슈가 스노우볼처럼 굴러 큰 이슈가 될 수 있는 것을 막아 시즌 후반부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팀 입단 1일 차부터 여러분의 선수단에 딱 맞게 녹아들 선수를 찾는다면 골칫거리도 덜 수 있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겠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처음에 말씀드렸듯, FM21은 FM의 경험이 많은 분들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게임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팁이 감독님의 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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