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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게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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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 Staff

현실 축구 세계에서 팀 내 에이스 선수를 부상이나 이적으로 잃고 빈약한 백업 선수층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물론 풋볼 매니저에서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시즌 중반부에 부상 병동으로 고통받고, 얇은 선수층이 된 팀을 이끌고 나가다 무너지는 것을요… 특히 여러분께서는 이런 상황을 이적 시장이 종료되어 긴급 수혈을 할 수 없을 때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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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시간에는 FM21에서 선수에게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통해 장기간 세이브에서 이 방법이 선수 영입 전략이나 선수의 전체적인 성장에 있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옵션을 활용한 접근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선수가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린 선수들부터 베스트 일레븐까지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게 해줍니다.

영입 전략
첫번째로, 선수 육성과 영입에 있어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두 가지 미신을 깰 필요가 있습니다.

- 미신 #1 – 선수는 무조건 특정 포지션이나 역할에 있어 ‘자연스러움’ 혹은 ‘능숙함’ 이어야 한다. 
- 미신 #2 – ‘선수 검색’을 사용할 때, 적절한 후보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찾는 포지션만 선택해서 필터링 하는 것이다.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 특정 포지션의 선수를 찾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대대수의 감독님들은 선수 검색을 하실 때 특정 포지션을 선택해서 필터링을 하고 시작을 하죠. 심지어 SI에서는 편의를 위해 빠른 검색 기능과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는 포지션 맵 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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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수비수를 찾을 때는 ‘수비수’를 중심으로 찾게 되겠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필터를 적용하면 의도치 않게 선수 후보 풀을 제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적절한 훈련 시설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팀 내 시스템에서 해당 포지션에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적절하고 경제적인 옵션을 놓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분데스리가의 경험 있는 실력 있는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고 생각해보죠. 센터백을 찾을 때 포지션을 선택해 놓고 보는 것 보다는 필요한 주요 능력치인 가속도, 대담성, 위치 선정, 헤딩, 일대일마크, 태클을 위주로 찾아볼까요? 분데스리가 출신의 선수를 찾고 있으니 확률이 높은 독일을 지역으로 선정해보죠.

만약 여기서 우리가 포지션 선택해서 필터링을 하고 빠른 검색을 통해 찾게 되면 20명의 괜찮은 중앙 수비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을 위주로 스카우팅이 시작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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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를 중점으로 한 선수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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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지션 필터링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조금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도록 하죠. 20명의 ‘자연스러운’ 센터백이 검색 결과에 나오게 하는 대신 포지션 필터를 제거하여 8 명의 선수를 추가로 찾아 냈고, 이 중 5 명의 선수는 상위 20명 안에 드는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들은 중앙 수비수는 아니지만, 적절한 훈련을 통해서 엘리트 센터백이 되retraining_3_kr.thumb.png.cfdc1e5c9ea71ecc34e92761f0fe06a6.png
루카스 투사를 예로 들어볼까요? 23살의 경험 많은 이 선수는 센터백의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함과 동시에 재 훈련을 통해 해당 포지션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어린 나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키 185cm의 그는 좋은 피지컬(균형 감각 15, 지구력 18, 몸싸움 15)과 정신력(예측력 16, 대담성 17, 위치 선정 16, 활동량 17)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적 부분(패스 12, 개인기 11)에서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점을 센터백 포지션 전환을 통해 그가 가진 수비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재훈련
이론적으로는 아주 좋게 들리죠, 한번 실전으로 들어가볼까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세이브 한가지를 가져와 봤습니다. 프랑스 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2025년, 저는 지금 프랑스 출신의 센터백을 찾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나오는 후보들을 살펴볼 때, 보통 예산을 많이 고려해서 최대한 가성비 좋은 선수를 많이 찾게 되죠. 

하지만, 능력치 위주로만 선수들을 찾게 될 때, 저는 Serge Giraud라는 생성 선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백으로는 아주 훌륭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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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6년 1월 자로 그와 계약을 했고, 입단하자마자 중앙 수비수로 키우기 위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포지션을 위해 훈련시킬 때에는 개인 훈련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고, 이를 통해 성장을 최적화 및 가속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추가 집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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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지션이나 역할을 훈련시킬 때는 ‘추가 집중 훈련’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새 포지션에 필요한 스킬을 빠르게 타겟팅 하여 훈련시킬 수 있고, 더 빠르게 적응하는데 도와줍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Giraud 선수가 가진 강력한 기술적 능력(패스, 퍼스트 터치, 개인기 등)에 더해 점프 거리 능력을 보완하여 헤딩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공중볼을 추가 집중 훈련 시킬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Giraud를 훌륭한 공격형 수비수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높은 지구력과 타고난 체력을 가지고 있어 훈련 강도를 2배 강도로 설정하였습니다.

2. 선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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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지션을 훈련 시킬 때 효과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은 그들의 특성을 훈련 시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선수 훈련과 성장에 있어 종종 놓치게 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특성 논의’ 기능은 성적 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움직임, 패스, 기술, 수비, 골 결정력 훈련/특성 등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3. 멘토링
멘토링은 어린 선수들에게 적절한 기능입니다만 사실 모든 연령대에서도 가능합니다. 멘토링은 선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새로운 포지션을 훈련할 때 해당 역할에 있는 선수들에게 멘토링을 맡기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 예시에서 우리는 20살의 Giraud를 2명의 경험 많은 수비수에게 맡겼습니다.

4. 실전 훈련
당연한 말이겠지만, 연습이 완벽을 만들어줍니다. 훈련으로도 성장할 수 있지만 보다 빠르게 체득하기 위해서는 실제 매치가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선 경기나 컵 대회 등 상황에 따라 중요도가 낮은 상황에 출전을 시키는 것이죠. 훈련도 훈련이지만 이렇게 실전에서 얻는 경험은 그들의 성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 키고 훈련 퍼포먼스도 더욱 좋게 나타날 것입니다.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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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새로운 포지션에 훈련시키는 데에는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약 12 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포지션 롤에 대해 ‘자연스러움’ 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위 말씀드린 과정들을 거친 Giraud의 성장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선수 능력치 변화는 선수 프로필-훈련-성적으로 이동해 능력치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0에서 자연스러운 센터백으로 거듭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른 판단
무엇이든 (특히 FM에서) 빠르게 시작할수록 더 빠른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하죠. 특히 여기서 포지션 훈련을 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새로운 포지션에서 선수를 훈련시킬 전략을 가지고 선수를 영입을 논의하는 동안, 이미 선수단에 있는 어린 선수들도 이런 접근 방식을 가져가면 유용할 것입니다. 새로운 클럽으로 갔을 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을 포지션 전환 훈련을 통해 1군의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추가로, 매년 열리는 유소년 입단 기간에도 포지션 전환 훈련을 고려하고 후보들을 살펴본다면 좋은 선수들을 많이 발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선수일수록 더욱 빠르고 쉽게 뭐든지 배운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풋볼 매니저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게임에서 이와 관련해서 좋은 기능은 여러분의 수석 코치가 종종 유망주의 대한 의견으로 새로운 포지션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피드백은 한번 더 유심히 봐보세요, 나중에 이런 선수들이 팀의 살림꾼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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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드린 이 방법은 고도화된 복잡한 방법이 아닙니다. 간단히 선수들을 찾을 때 핵심 능력치를 위주로 선수들을 보고, 그 선수가 필요한 포지션에 있지 않다고 해서 배제하는 것이 아닌 그들을 새로운 포지션으로 탈바꿈 시키는 역발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분데스리가의 예시들을 리서치하다가 꽤 많은 선수들이 이 방법을 통해 잠재력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앙헬리뇨(Angelino)나 하파엘 게레이로(Raphaël Guerreiro) 도 강한 패스, 시야, 결정, 개인기 능력치로 보았을 때 윙백에서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로 포지션 전환을 시킬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되기도 했고, 제이든 산초(Jadon Sancho), 다니 올모(Dani Olmo), 줄리안 브란트(Julian Brandt) 같은 측면 선수들도 강력한 결정력, 침착성, 오프 더 볼 능력치로 볼 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전환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축구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요, 특히, 선수들의 포지션에 관해서 말이죠.  

“할 수 있는 자들은 하게 하고, 할 수 없는 자들은, 가르쳐라.” 

여러분은 한 팀의 감독입니다.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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