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t613 Posted December 25, 2020 Share Posted December 25, 2020 안녕하세요! 한국어 포럼이 생겨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ㅠ 인게임 요소와 관련해, 한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명확한 원인을 알고싶어서 적어봅니다. *선수의 승부욕이 하락하는 경우, 원인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팀전체의 승부욕 평균값보다 높으면 하락할수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저는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Link to pos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SI Staff Jake Choi Posted January 8, 2021 SI Staff Share Posted January 8, 2021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답변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Link to pos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Treat613 Posted January 8, 2021 Author Share Posted January 8, 2021 8 minutes ago, Jake Choi said: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답변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Link to pos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SI Staff Jake Choi Posted January 8, 2021 SI Staff Share Posted January 8, 2021 안녕하세요, 이와 관련하여 내부 스탯을 담당하는 팀과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승부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승부욕이 높다는 의미는 부상을 입는 리스크를 감수(다이빙 헤딩을 한다거나 몸으로 강슛을 막는다거나)하면서 상황을 헤쳐나가려는 능력을 책정한 스탯인데요, 승부욕이 높은 선수들은 부상에 많이 노출이 되게 마련이고 스스로 그런 선택을 합니다. 반면 승부욕이 낮은 선수들은 조금 더 안전한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이 기조를 따랐을 때 승부욕이 점차 하락하는 경우는 물론 다양한 변수와 요인에 의해 결정이 되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나이를 먹을수록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오르는 만큼 선수들의 플레이도 부상을 방지하려는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Link to pos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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